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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불가마에서 더 진행하기 전에

만났던 npc들이랑 못가본 지역 다 밀다가

밀리센트를 아무리 찾아도 못찾아서 정보글 보고 위치 찾아서 진행했는데

밀리센트의 정체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해졌음..

대사랑 아이템 잘 읽어보면 알 수 있는건



1. 밀리센트가 어릴 때 고리가 주워가서 키웠음

2. 과거의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밀리센트는 말레니아를 만나는게 목적임

3. 둘은 가족, 형제 또는 분신 일지 모르는 관계라는 밀리센트의 대사


밀리센트 진행하면서 고리를 깜빡해 버려서 대사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밀리센트를 도와서 네 자매를 죽이고 얻은 탈리스만 설명과 고리의 대사를 보면

고리 대사중에 “우리가 그렇게 싫으십니까” 라면서 말하는 ‘우리’ 에 해당되는 집단이 밀리센트를 이용하려고 어렸을 때 접근했고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리에 대한 기억을 지운것 같다고 생각함..
왜냐면 밀리센트가 케일리드를 떠나기 전에 작별인사를 하려고 왔는데 고리가 사라졌고


이후에 밀리센트가 온걸 알지만 만나지 않은게 일부러 모습을 숨긴 것 같음..

이 전투에서 밀리센트가 말레니아의 분신이 아닐까 생각들었던게
말레니아 의수도의 전용 전회 기술을 전투중에 사용하더라고

근거가 빈약하긴 하지만 어떻게 물새 난격을 사용할 줄 아는건지는 물새 난격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이게 전승으로 내려오는 검술인지
말레니아 고유의 검술인지는 몰라서 분신이지 않을까~ 생각만 해봄..


밀리센트의 정체를 궁금해 하다가 고리 이새끼 나쁜놈한테 화나서 칼질 하니까 알게된 사실은 ‘우리’ 의 정체가 부패를 섬기는 교단이었던 거임..


난 밀리센트가 말레니아처럼 부패의 힘을 이용한 강자가 되어서 교단이 제 2의 말레니아를 만들어 이용하려는걸까 생각했는데

에오니아 꽃을 개화하는게 목적이라면 에오니아 꽃으로 부패를 퍼뜨리려는게 부패의 여신을 섬기는 교단의 계획인걸까?

결국 부패를 퍼뜨려서 뭘 하려는걸까..



자세한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내가 놓친 고리의 대사중에서

말레니아가 라단과 싸울 때 개화했던 에오니아 꽃에, 말레니아의 붉은 부패에 매료되었다는 말로 보아

부패 교단은 밀리센트를 이용해 에오니아 꽃을 개화하려고 했던거 같음.



그리고 정보글에서 밀리센트가 말레니아의 딸 이라는데 (자매들도 말레니아의 딸들) 왜 모녀가 되는거임?

부패익검 툴팁이나 다른걸로 봐도 확정될만한 근거는 없는 것 같은데
근거중에 더미 데이터에 있는걸로 모녀라고 하네

근데 더미 데이터니까 오피셜로는 모녀는 아닌거 아닐까?

때문에 밀리센트는 말레니아의 분신이고

에오니아 늪에서 태어난 네 자매는 붉은 부패를 지니고 있었고
교단이 이들로 에오니아 꽃을 피우려고 했지만 불량 꽃봉우리라는 말로 보아 그냥 말레니아의 붉은 부패의 영향을 받은 네 자매 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