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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미가 장애없는 친자식 뒤졌다고 장애좀 있다는 이유로 또다른 친자식인 자신을 다른데도아니고 썩창내나는 하수구 똥구덩이에 처박았는데도


부모 한 번 원망조차 하지않고 모그랑 다르게 흉조라는 저주받은 운명을 필사적으로 정면으로 부딪히며 거부하고서 


도피가 아닌 정면승부를 하려는 마음으로


지하 밑바닥에서 끝없는 수련을 거듭하며 지하에 묻힌 수많은 다른 흉조들과 치열한 혈투를 반복한 끝에


로데일 지상으로 올라오는데 성공하고


지상으로 올라오자 자신을 멸시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수많은 로데일의 병사들과 간부들에게 일기토를 신청하여


간판깨기를 연달아 거듭하여 힘으로 왕좌에 오른 뒤


로데일을 평화롭게 통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민심까지 확보하고


최후에는 로데일을 정복하러 온 개썅놈에새끼 빛바랜 자를 처단하려 한


그 와중에 자신의 저주의 힘이 누출되게 되자 빛바랜 자와 동시에 자신의 저주를 책망하면서까지 로데일을 사랑했던



최후에는 자신을 버린 고드프리에게 인정받는 것으로 성불까지 한....



그 위대한 이름....


"THE LORD OF THE ELDE,KING OF THE GOLDEN,TRUE REYNDELL'S KING MORGOTT"



축복 없는 흉조의 아이로 태어나고도
모르고트는 황금 나무의 수호자로 있고자 했다.
사랑받았기에 사랑한 것이 아니다.
그는 그저 사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