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적사자의 화염 자세뎀이 40이었음

이게 어느 정도냐면 직검 8대 때리거나 준비자세 강공 먹여야 나오는 수치임.

심지어 특대검 강공 풀차지보다 미세하게 더 높음.

근데 이런 높은 수치가 멀리서 존나 넓은 범위로 어느 정도 데미지도 나오면서 스팸이 가능한 적사자의 화염에 붙었던 거임.

이건 밸런싱 실패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버그였어. 버그가 아니라면 설명이 안 돼.

이걸 출시하고 거의 10개월이 지나서야 고쳤단 게 웃기는 일이지.

원진 전회도 4방 다 맞히면 40 들어가고 얼창도 무기 돌리는 것까지 다 맞히면 무기에 따라 35~45 들어가는데 솔직히 이것들도 너프좀 해야 함.

근데 얼창이야 워낙 데미지가 세니 그렇다쳐도 적사자나 원진은 자세뎀 너프먹으면 pve 에선 쓰이기나 할지 모르겠네.


월은은 전기 약공 자세뎀이 12.5(검기) + 15(칼날), 강공 자세뎀이 12.5 + 17.5 였음. 합쳐서 27.5, 30.

거합이랑 비교하면 거합 약공이 15, 강공이 30 이었으니 강공은 몰라도 약공엔 확실히 문제가 있었지.

이걸 총합은 그대로 두고 약공은 5 + 22.5, 강공은 7.5 + 22.5 으로 바꿈.

자세뎀에서 검기 비중을 줄이는 건 좋은 방향인데 약공 자세뎀 총합이 그대로인 건 이해가 안 되네.



지금까지의 얘기는 전부 pve 기준임. 몹 그로기 터트리는 거. pvp 에서 플레이어 경직 먹이는 건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