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금: You Raced in the Wrong Night - TheStretchyStranger
테마파크에 들어가는 만큼 흥겨운 브금이 함께한다
이제는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배째라식 연재는 어느덧 세 왕관을 찾기 위한 여정의 시작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엘든링 1.08 PvP 콜로세움 업데이트? 그런 건 아직 대업을 이루지 못한 나에겐 사치다,,,
여기에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좆되는 용 깜짝출연
맨 처음 여길 딱 들어오면서 수려한 맵의 디자인과 신드래곤의 환영인사를 보며
꼴의 DLC만큼은 좀 잘 뽑아냈구나 싶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맵이 이뻐도 몹은 정반대의 성향을 띄고 있는 것이 프롬겜이다
드디어 처음으로 맨주먹 뒤잡을 박히고도 굳건히 버티는 "잡몹"을 만났다
심지어 강인도가 깡패라 필드에 깔린 병사들 전체가 하벨이라고 봐도 될 정도
그런 친구들이 모여봐요 사르바 숲을 찍는다?
이건 빤스런을 하라는 제작진의 의도가 분명하다
근데 저 형광펜으로 칠해 놓은 석상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
야이개븅신새끼들아 왜 이딴 곳에 이동식 독 투척 포탑이 있냐고
독을 맞았으니 얼마가지 못했을거야
가슴이 옹졸해지는 몹 배치를 뚫고 나아가더라도 진행을 위해 다음 목적지로 가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그들의 사이에 보란듯이 설치된 빛나는 요 기둥을 공격해서 가동시켜야 한다
물론 멈췄다간 시부야와 타니무라의 부산물들에게 찢기는 것이 당연하다
1목숨 = 1기둥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심신에 안정을 찾으며 매듀라 대장간의 문을 열고 얻어둔 숏보우와 화살들로 뚫어주자
여전히 수상할 정도로 헤드샷을 잘 노리는 독 석상이다
악착같이 버텨가며 안전지대에 도착
내가,,, 저 기둥을,,, 건드렸던가,,,? 뭘,,, 하려고,,, 했지?
약간의 에임 이슈와 기억력 이슈가 터져 불화살을 거의 다 썼다
하지만 꼴든링 삧의 점프 못지 않은 짊의 생전 개쩌는 각력을 활용하여
다음 화톳불 밝히기에 성공했다
!지원군 신용!
성벽 안쪽은 본격적으로 짊을 방해하기 위한 트랩들과 밖에선 보지 못했던 다양한 적들이 튀어나온다
본체를 부숴야만 처리 가능한 성벽 기사 유령부터
이제 좀 얼굴을 익히나 했더니 이제는 독을 지 몸에 두르고 공격해오는 사르바 병사들
저 새끼 주변 바닥을 자세히 보면 튀어나온 블럭이 있는데 밟으면 함정이 반겨주니까 조심할 것
이러면 원거리 공격이 없으니 섭섭할까봐 야비하게 니가와 암술을 시전하는 마녀들도 함께 있다
약올리기 두 배 이벤트로 부서진 계단 때문에 내려갔다간 다시 올라오지 못하며
마녀의 앞 버튼을 눌러서 뒤에 있는 커다란 원형 문을 돌려야 통과되도록 해놨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버튼을 미리 숏보우로 건드려주자
스탯이 딸린다고 화살을 못 쏘는 건 아닌 점이 천만다행이다
수고링ㅋㅋ
ㅋㅋ;;;;;;;;;;;;;;;;;
여기까지 원정을 친히 나서는 상실자
저렇게까지 열과 성을 다해서 오는데 죽어줘야지,,,
상실자의 겐세이 덕에 못 눌렀던 버튼을 적당히 남은 화살로 작동시켜준다
누가 시발 저런 버튼들을 저딴 좆같은 곳에 박아뒀는진 모르겠지만 이 동네에선 버튼이 벽, 천장, 바닥,,, 그냥 온 사방에 박혀있다
망설임은 곧 패배라고
그래도 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기만 하면
옘병하네
이걸 사네
화톳불을 숨겨서 유저들 기만하려는 기벽을 본편에선 가까스로 참는 것 같더니 기어이 사르바에 와서 대폭발시켜버린 맵 디자이너
다행히도 요 첫 DLC를 기점으로 그 씹새끼는 잘린건지 검은 안개의 탑부터는 길을 가다가 보면 대부분 다 찾을 수 있더라
프롬소프트에 감사하며 잊지 않고 다음 진행을 위해 필요한 용의 돌 역시 챙겨준다
뒤지는 건 이제 그냥 예삿일이다
한도 끝도 없는 죽음의 연속에 우울해지자 이제는 웃으며 수용하라고 광대 토마스가 침입해온다
진짜 미치겠노
이러지 마세요
그래도 이 앞에는 시작 톳불과 더불어 유일하게 숨겨져 있지 않고 탁 트인 평지에 떡 하니 박아둔 톳불이
ㅋㅋㅋㅋ탁 트인ㅋㅋㅋㅋ평ㅋㅋ짘ㅋㅋㅋㅋㅋㅋ
당연하게도 물가라서 플레이어의 이동 속도는 느려터졌고
그런 좆밥상태를 으깨버릴 치아를 가진 뭔 유사공룡들이 한껏 배치되어있다
작년에 왔던 토마스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뒤에 맹렬한 불꽃 광대와 되지 못한 자들이 바짝 추격해오는 걸 따돌리고 일단 체크포인트 찍고
용의 돌을 넣어서 용의 성벽 내부로 향하는 다리를 올려주면 테마파크 사르바의 하이라이트인 보스전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한껏 우울해 있던 나를 달래기 위해 코앞까지 쫓아와서 제스쳐를 취해주는 광대 토마스
무 무슨
이후 과하게 가까이 다가오는 토마스에게 뇌정지가 씨게 와서 광대놀음에 그대로 놀아나버렸다 시발
저게 그 망향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성벽 안쪽으로 향하는 다리도 올렸겠다 따라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쭉 올라가서 돌고 돌아 첫 톳불로 회귀해준다
토마스의 나와바리는 딱 저 호수까지라 엘베를 타는 순간 흑수정을 타고 귀환하니 안심해도 좋다
존나 웅장한 입구
존나 높은 내부
여기는 제대로 안쪽의 지리를 파악해두지 않으면 까딱했다간 길을 잃기 쉽상이다
그리고 길 잃은 양을 무자비하게 사냥하는 용혈 기사단들이 내부 곳곳에서 마지막 적들로 등장한다
개씨팔 이짓거릴 더 당하기 전에 잽싸게 화톳불을 찾아내야만 한다
생각해보니까 여기는 보스전 직전이자 마지막 화톳불까지 친절히 숨겨진 벽을 써서 보물찾기를 하게 만들어뒀었다
어디야 대체
장난 치지 말고ㅋㅋ 진짜 어딨는데 빨리 불어 나 급해
얘기해줄 마음이 1도 없는듯한 무자비한 450도 점프급유턴커브어택
똥3에 있던 소환수 잡몹이 된 용혈기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무빙이다
아 대체 어딨냐고!!!!!!!
제 화톳불을 은닉한 놈들을 15년 후에 죽여주세요
다음은 "이곳은 공기부터 매우 더럽군, 그러나 좆같은놈둘이 살기엔 적당한곳이다"
추악한 엘레나와 독가스 신드래곤 2연 보스전이다
라단 페스티벌 열릴때도 드랭글레이그 도는 진성 부랄나무...
그것이 내가 짊어진 저주,,,,,,
막톳 44번짤 위층임
다 와놓고 못 갔었네 씻팔 지금 찍으러 간다 고맙다
ㅊㅊ 근데 프린반지 먹음?
아맞네
개추
벨스태드 3연속 소환 드가자ㅋㅋ
ㅁㅊㅋㅋㅋㅋㅋ 이게 아직 연재중이네ㅋㅋㅋ
망향시발 ㅋㅋ
"Welcome to shulva"
망향 ㅇㅈ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