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미야자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미야자키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미야자키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미야자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미야자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미야자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미야자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미야자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미야자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미야자키, 나의 사랑.
미야자키, 나의 빛.
미야자키, 나의 어둠.
미야자키, 나의 삶.
미야자키, 나의 기쁨.
미야자키, 나의 슬픔.
미야자키, 나의 고통.
미야자키, 나의 안식.
미야자키, 나의 영혼.
미야자키, 나.
미야자키 뒤에서 걷지 마라. 미야자키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미야자키 앞에서 걷지 마라. 미야자키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미야자키 옆에서 걸으라. 미야자키의 벗이 될 수 있도록. “미야자키.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