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 있는 강인데 딴거 다 집어치우고 카이사르의 일화를 보자
당시 고대 로마에선 군대를 이끄는 집정관이 원정에서 돌아올 경우 루비콘 강에서 군대를 해산시키고 단신으로 귀국하는 관습이 있는데
이때 이미 호감스택 많이 쌓은 대형고닉 카이사르는 자신이 군대를 해산시키고 귀환할 경우 원로원에 의해 고로시당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고로시되기 vs 갤 불태우기 중에서 고민하다가 "알리야 앜타 에스트(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희대의 띵언과 함께
군대를 끌고 로마를 뒤집어엎어 최고지도자가 되었다
여기서 루비콘 강을 건너다 라는 일화가 생김
비슷한 사례로 여말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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