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란 게임은 메카닉 게임임
https://youtu.be/IqLUpg-Ub38
(2013년까지 꾸준히 나왔던 시리즈의 변천사)
플레이어는 아머드코어라 불리는
단 한기로 여러병기를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로봇병기를 조종하는 용병이 되어서
기업이나 단체의 의뢰를 받고 대신 싸워주고
의뢰를 완료하고 받는 보상으로 살아가는 게임임
(아머드코어3 미션 영상)
게임플레이는 프롭답게
시작하자마자 의뢰 메일이 오고
의뢰를 수락하고
미션을 시작하기전에 미션에 걸맞는 기체조합 확인하고
(보통 이런 기체는 몸빵이 좋음, 맞아가면서 미션을 진행해야겠구나 하는 느낌)
좋았어 오늘은 이 기체로 하겠어
결정하고나면
미션을 시작하고,
미션을 클리어...하기전에 미션도중 난입하는 적이나
중간중간에 기업측에서 추가 의뢰를 줄 때가 있음
그러면 조금 달라진 미션을 클리어하든지
추가의뢰를 무시하고 클리어 하든지 의뢰해결 보수를 받고(탄약값까지 계산한다)
그 보수로 새로운 부품을 받고 이하 반복임
여기서 플레이어는 미션에 실패해서 빚더미에 앉을 수도 있고
빚더미에 앉으면 플레이어를 개조해서 강화인간으로 만들어
빠릿빠릿한 파일럿 성능으로 빚을 해결하기 위한 무시무시한 루트까지 준비되어있음
그렇게 용병생활로 얻은 보수로 기체 부품을 사서
자기가 다음 미션에도 쓸 기체를 마음대로 부위별로 개조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음
https://youtu.be/kwJE9ohWY6c
아머드코어는 설정상 이것저것 개조가 가능한 병기임
게임의 정체성이자 캐치프레이즈임
물론 메카닉 개조 같은 것은 아머드코어가 유일한 것은 아니고
여타 게임에서도 찾아 볼 수 있음
특히 맥 워리어 같은 게임도 부위별 개조가 가능함
다만 맥워리어는 특정 기체가 가지는 허용되는 범위까지만 개조가 가능함
정해진 슬롯이 있고, 기체 자체가 소화할 수 있는 부품의 호환성이 정해져 있음
하지만 아머드 코어는 동력을 전달하는 코어 수준에 따라 뭐든지 달 수가 있음
코어 몸통은 동력을
머리는 레이더나 색적을
팔은 무기 공격을 담당하고 그외 어깨에 여러가지가 탑재가 되고
다리는 기초적인 기동성을 제공함
이 안에서 플레이어는
밸런스가 좋은 2족 보행형
화력이나 장갑을 증가시킨 중장 혹은 중량형
기동성이나 점프력이 필요하다 역각형
미친듯한 방어력이 필요하다 탱크형
지형에 구애받고 싶지 않다. 날아다니고 싶다. 플로팅형
이도저도 아니라면
위 기체처럼 모든 스탯치를 최대로 찍은 그야말로 만능 기체를 직접 만들 수도 있음
이런식의 여러자유도가 주어져있음
다만, 아까 맥워리어랑 비교하기는 했는데, 배틀테크 세계관 매크들처럼 기상천외한 디자인까지는 무리고
보통 코어와 머리, 팔 달린 상체는 인간형으로 고정되어 있음
그래서 이런 조합 예제를 보통 어셈블리라고 불렀음
내가 원하는 부품을 어셈블! 하는셈
그리고 그렇게 조합한 기체로 서로 대결하는 것이 스토리 이후 주력 재미요소
아머드코어 라스트 레이븐 대전영상,
부스터가 비교적 다음작보다 약하게 책정되어있어서 토끼뜀 같은 기동이 많이나옴
하지만 위이잉 하면서 오버 부스트를 키면 (일종의 터보) 순식간에 시야바깥으로 사라지는 스피드를 보여줌
이를 통해 기동심리전을 벌이고 가지고 있는 무기로 전술적으로 조지는 특징이 있음
https://youtu.be/n0hK82THxP4
아머드 코어 4 대전 영상
4부터는 기체 자체가 초월적인 기동성을 지닌 병기라는 설정으로 설정답게
전작들과는 다른 부스터 파워를 보여줌 땅에 붙어있는 적이 거의 없음
좀더 만화나 애니에서보던 뉴타입들이 된 기분으로 기동전을 벌일 수 있음
아머드 코어의 세계관이나 스토리는 일정 시리즈 별로 다른 세계관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스토리의 큰 배경은 전통적으로 공통점이 있음
(아머드 코어 포앤서 스토리)
기본적으로
대충 한번 제대로 망했거나, 망해가고 있지만
기술력은 첨단인 시대에
국가나 거버먼트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고
기업이 지배자 노릇하는 세계를 깔고 들어감
여기에서 용병인 주인공은
그런 기업을 무너뜨리려는 다른 기업이나 집단이나 단체의 의뢰를 받고
기업의 신뢰를 받거나, 기업의 배신을 당하거나
기업의 등쳐먹거나, 기업을 싫어하는 쪽에 붙거나
그와 중에 같은 용병들과 싸우거나
용병들과 같이 싸우거나
아니면 기업이고 용병이고 뭐고 다 죽여버리거나,
아니면 주인공이 죽거나
하는 등
아머드 코어라는 강력한 병기를 운용하는 한 용병의 의해서
세계가 어떻게 변화해가는지를 보는 그런 스토리임
다만 이 모든 스토리가 프롬답게
사람얼굴 일절 나오는 법이 없고, 유농닉 고닉처럼
로고만 비추고 음성통신만으로 전달됨.
https://youtu.be/zet-mFO3Du0
호불호 일 수 있으나,
세계가 어떻고 용병인 니가 뭘 어째야하는지는 명확하게 전달은 해주고 있기 때문에
소울시리즈 보다는 명확함
게임플레이에 집중하기 좋고 차갑고 암울한 세계관에 어울리는 건조한 분위기라 선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머드코어를 붙잡고 있던 팬이겠지
어쨌든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만으로 대화하는데도 묘한 감정감이 느껴짐.
이상 아머드코어는 대충 이런 게임이라는 글
사용한 스크린샷이나 영상이 좀 낡은 거긴 하지만, 최대한 어떤 느낌인지 명확한 것들만 고르느라 그랬고
본인이 좀 늙어서 그런 걸수도
건즈보는거같네
이런 글 언젠가 보고 싶었다 너가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프붕이 모두 허겁지겁 아코를 공부하게 만든 미야자키 너란 남자..
오만 변태디자인다만들수있겠네
그거 커스텀차량게임 짤방중에 하겐크로이츠 존나큰거 3개매달은 고기동차량이 존나 어그로끌면서 다 피하는거 본거같은데 그거생각나네
커스텀 보니까 범피트롯 존나마렵네 시부랄
말만 들으면 존나 재밋어보이노
그 시절 아코 시리즈는 난이도도 어렵고 난해했지만 적응되면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해서 대부분 유입들 나가떨어지고 남은 애들이 골수 팬이 되는 구조였음. 아마 이번 신작 나오기 전까진 VD가 마지막이었는데 그쯤 다크소울이 대박났음.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바뀔지 궁금
그럼 10년만에 신작나오는거임?
구르기 없노?
7727
에이스컴뱃이랑 좀 비슷한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