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하다보면 지상은 이미 씹창나서 인간 살곳이 못되서 거대 함선 몇대에 몇천만명씩 태우고

겨우겨우 연명해가면서 살아가는데 등장인물중 하나인 어떤 싸패새끼가 콧노래 부르면서 함선 하나씩 박살내 격추시키던 장면이

지금도 ㅈㄴ 인상깊게 뇌리에 밖혀있음

그리고 적대하는 기업이 주인공 막으려고 항공모함 끼고 해상함대 바다에 쫙 깔았는데 그거 미션 시작 부터 부스터끼고 날아가서

썰어버리는 미션이 있는데 ㄹㅇ 뽕 무한대로 참

확실히 미야자키가 옛날부터 감각있고 능력있는 pd였던건 변함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