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1은 중형 방패만 있으면 웬만한 필드는 쌈사먹었고 보스전에서도 제법 쓸만했음
다크소울 2도 본편에선 몇몇 적이 가드 불가 공격을 쓰는 것 말고는 중형 방패 하나만으로 든든했음.
근데 미야자키가 다시 참여한 DLC 파트에선 적의 스테미나 감쇄력이 워낙 늘어서 무턱대고 중형방패로 막았다가 가드 깨짐.
다크소울 3부턴 로스릭 기사처럼 대놓고 가드 브레이크 쓰는 적도 늘었고, 전체적으로 방패 성능이 구려져서 필드에서도 좀 강하다 싶은 적만 만나면 가드 깨지는 일이 부지기수임.
특히 보스 공격을 막으면 중형 방패는 3대도 못 버티고 가드 브레이크가 나버림.
PVP에서도 달라지는게 없는게, 다크소울 1에선 중형 방패로 직검 쓰는 상대의 공격을 졸면서 막았는데 다크소울3에선 직검 약공 스팸질을 막으면 스테미나가 턱턱 닳더라.
빠르고 경쾌한 액션 지향해서 그럴지도
하긴 방패 플레이는 워낙 수동적이고 긴장감이 없으니...
대신 지문석을 드리겠스빈다
지문석
속도감있는 건 좋은데 가끔 알토방패 그리워지긴 함
지문석이 있는 엘든링이??
그건 대방패라서 지향점이 다름
게임 페이스가 빨라지고 난이도가 더 올라가면서 방패플이 약해질수밖에 없음 그래서 엘든링에서 버프한답시고 가드카운터 넣었는데 좆망했잖음 걍 도태될수밖에 없는 플레이 방식인듯
엘피빞 방패는 1대 막으면 끝이더라
어드벤쳐 요소를 줄이고 액션 비중 늘리려면 당연히 그래야지 반대로 리마처럼 미로 헤메고 절벽 낙사하게 만드려면 묵직하고 수비적인 전투가 어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