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 엑스 마키나는 아머드 코어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나왔던 게임인데
성우들 라인에 건담 샤아 아무로 등등 여러 유명 성우들 참가시켜서 나름 듣는 맛이 있던 게임은 개뿔
불렛스펀지 보스들에 프롬겜처럼 은유적으로 설명하려고 했던건지 설정을 이상하게 짠건지 하면할수록 으윽 소리 나오던 겜임
파일벙커 (말뚝박이) 는 나름 프롬겜에 자주 출연하는 무기인데
아머드코어에서 첫등장했음. 트레일러 사기로 유명한 프롬답게 이번 트레일러에서도 간지나게 등장했지만
그 기믹상 컨셉무기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님
코지마 입자는 4계열의 설정인데 거대한 로봇을 움직이고, 그 로봇이 쓰는 탄환에도 쓰이는등
거의 만능입자처럼 표현되는 개사기 물질임
물론 프롬겜답게 많이 쓰면 사람이 생존할 수 없는 지역을 만들어버리는등 방사능처럼 표현되는데
4계열 파일럿들을 칭하는 말인 링크스들은 어두운곳에 가면 녹색, 코지마 입자 색으로 발광한다는 설정이 있음
레이븐 / 링크스
아머드코어에서 AC를 타고 기업들의 미션 받아 일하는 프리랜서 용병들을 가르키는 말임
3계열까지는 레이븐, 4부터는 링크스.
AC보유자는 10년전에 명맥이 끊긴 시리즈들을 가지고 있는사람들이 신나서 태그 올린거같음
여기도 념글에 잔뜩 있었지
나의 영혼이 머무를 곳은 일본식 특유의 와 씨발 내가 이 겜하고서 죽겠다 같은 표현이 아니라
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 에서 나오는 매그놀리아 커티스 라는 캐릭터의 대사임
이글을 쓰게 된 이유이기도한데
주인공처럼 AC 용병이였다가 패배후 AC 조종이 불가능해졌는데
가문에 내려오던 검은 새 전설을 동경하다 주인공의 압도적인 힘을 보고 열등감때문에 배신한 캐릭터임
주인공 오퍼레이터였다가 갑자기 배신해서 등장하는데 AI부대로 추정되는 사신부대에 소속된만큼
자기 몸을 버리고 AI해서까지 주인공에게 덤벼오는 미친년임
얘도 4계열 인기 기체인 화이트 글린트처럼 첫 격파후 재기동해서 다시 덤벼오는 단 둘 뿐인 기체임
영상에서는 DLC 적용해서 DAY AFTER DAY가 BGM인데 점점 고조되는 브금하고
격파후 재기동때 여기가 전장이 내 영혼이 있을 장소야! 하면서 덤비는게 꽤 간지남
아머드코어의 캐릭터성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표현되서 아마 6에서도 이런식으로 나오는 캐릭터가 꽤 있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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