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디자인이랑 연계가 되게 좋았고, 서사도 꽤 흥미롭고, 캐릭터 퀘스트라인 따라가는게 되게 재밌는듯
이런 부분들이 너무나도 흥미로웠고, 게임 하면서 무척 즐거웠음
물론 거지같은 부분들이 없는건 또 아님. 제초충 되게 짜증나고, 간혹 적들 모션따라 피격판정 되는게 이해가 안될때가 너무 많았음
적 점프 공격중에 공중에서 공격방향 바뀌는거, 적이 이미 휘두른걸 피했는데 피격되고, 어떤 모션중에 갑자기 급선회해서 공격 유도되는 상황이 너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 때가 적지 않았음.
몇몇 보스도 진짜 너무 끔찍했음. 산양머리 데몬, 혼돈의 못자리 얘네 잡으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음, 산양머리 포함 간혹 몇몇 보스는 보스룸 입장하자 마자 콤보맞고 바로 뒤질때도 많았고
야생코옵 드럽게 없기는 한데 딱히 게임 플레이에 지장도 없고, 백령 부르고 노는게 그렇게 재밌지도 않은거 같음
PVP는 그렇게 욕먹는 꼴이 더 재밌는듯 하고, 전반적으로 멀티플레이 컨텐츠 자체가 빈약한거 같음
사소하게 신앙캐하면서 아쉬웠던게 1회차 안에 암월의 검 주문이랑 태양의 검 주문을 동시에 쓰지 못한다는거 하나는 많이 아쉬웠던거 같음 그리고 암월의 검 최대랭크 공물 갯수 80개는 너무 심한거 같기도 함
단점만 잔뜩 적어놓은거 같은데 맵, 서사, 캐릭터 퀘스트라인이 게임 플레이에 정말 잘 녹아있어서 결과적으로는 꽤 재밌게 즐겼으니 정가로 산게 아깝지는 않았던거 같다
공물은 복사버그쓰면 간단해결
피빕 존나재밌음 특유의 빨려들어가는 뒤잡 느낌이라 해야하나 막 애들 보면 무겁게 움직이는데 공격은 은근 빠른거 보면 신기방기
PVP는 즐기려면 1회차 120렙 정도는 찍고 가야하나? 어디가야 잘잡힘?
우라실 시가지
우라실이 메인인데 가끔 120레벨이어도 최초의 화로 or 검은 숲의 정원 or 아노르 론도에서 매칭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