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675b7876df23cef8ee64f9f34334b887b5db614f1a602e3ae9757

아 빨리 딸의 편지를 아버지에게 갔다줘야지!
하며 싱글벙글 했는데

아무리 나아가도 안보이는거야
(당연히 길을 몰라서 당시에는 아빠 지나침)
근데 환영 같은 거에서 끔찍한 실험을 한다는 거보고
조금 불안해하다가

그 끝에 혼종기사가 보스 뜨는거보고

아.. 혼종기사의 재료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애도하고 아멘 하면서 보내줬는데
알고보니 연관 1도 없는 새끼여서 어이 없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