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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류는 휘석 마술의 금기이다

그리고 이를 탐구하기 위해서 마술사를 모아 별의 씨앗으로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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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들어진 별의 씨앗이다

뭔가 우주의 기운 같은게 뿜뿜하지만 대체 이걸로 뭘 탐구한단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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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우우우웅하는 기괴한 소리마저 들리고 대공 포격도 갈겨댄다

별의 씨앗이라는건 바이오 에너지를 사용한 거대한 촉매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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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는 두 명의 원류의 마술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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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두 명의 지팡이에는 돌의 지혜의 아득한 너머에 닿아야 이걸 쓸 수 있댄다

그럼 원류에 닿기 위해선 돌의 지혜를 깨우쳐야 한단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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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돌의 지혜라는건 결정인의 미약한 사색이라 한다

그러니까 별의 씨앗이라는건 마술사 갖고 유사 결정인을 만들어낸단 뜻인 것이다

뭔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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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아줄과 루사트는 몸이 휘석에 잠식되어 사실상 휘석이나 다름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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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원류의 이상은 무기물인 동시에 생명인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 미친 놈들이 따로 없지 않은가?


그러니까 원류를 탐구한다는 것은

무기물인 동시에 생명이 되기 위해

더 높은 마술의 경지에 이르르기 위해

마술사를 모아 돌덩이로 만들고 그걸 탐구해서

스스로 살아있는 돌이 되기를 자처하는 또라이 짓거리라는 소리이다


결국 원류라는게 대체 정확히 무엇인진 제대로 알지 못하겠다

하지만 마술사를 왜 배척해야 하는진 깨달았다

미친 돌박이 자식들


아님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