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류는 휘석 마술의 금기이다
그리고 이를 탐구하기 위해서 마술사를 모아 별의 씨앗으로 만든다고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별의 씨앗이다
뭔가 우주의 기운 같은게 뿜뿜하지만 대체 이걸로 뭘 탐구한단 말일까
심지어 우우우웅하는 기괴한 소리마저 들리고 대공 포격도 갈겨댄다
별의 씨앗이라는건 바이오 에너지를 사용한 거대한 촉매인걸까
학원에는 두 명의 원류의 마술사가 있다
그리고 그 두 명의 지팡이에는 돌의 지혜의 아득한 너머에 닿아야 이걸 쓸 수 있댄다
그럼 원류에 닿기 위해선 돌의 지혜를 깨우쳐야 한단 말일까?
그 돌의 지혜라는건 결정인의 미약한 사색이라 한다
그러니까 별의 씨앗이라는건 마술사 갖고 유사 결정인을 만들어낸단 뜻인 것이다
뭔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거기다 아줄과 루사트는 몸이 휘석에 잠식되어 사실상 휘석이나 다름없어졌다
왜냐하면 원류의 이상은 무기물인 동시에 생명인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 미친 놈들이 따로 없지 않은가?
그러니까 원류를 탐구한다는 것은
무기물인 동시에 생명이 되기 위해
더 높은 마술의 경지에 이르르기 위해
마술사를 모아 돌덩이로 만들고 그걸 탐구해서
스스로 살아있는 돌이 되기를 자처하는 또라이 짓거리라는 소리이다
결국 원류라는게 대체 정확히 무엇인진 제대로 알지 못하겠다
하지만 마술사를 왜 배척해야 하는진 깨달았다
미친 돌박이 자식들
아님 말구
힘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냐 휘석은 그 여정의 빛나는 결과물일 뿐 - dc App
돌을 탐구하기 위해 돌이 된다니 참 무섭다
시스가 비늘,마법 연구하다 스스로 결정화 시키는거 오마주일 수도 - dc App
지들이 바란 길인데 최후도 행복하겠지
학문을 위해 살아있는 볼링공이 되는걸 자처하는건가 마술사놈들도 상또라이들이네
저 별의 씨앗도 강제로 저렇게 만드는건지, 아님 뭔가 깨닫는 순간 크툴루마냥 뭉개져서 저렇게 되는질 모르겠음 - dc App
셀렌도 볼링공 된 거 보면 ㄹㅇ 지들이 원해서 저렇게 된 거 아닐까 싶기도 함 아님 몰?루
ㄴ 셀렌은 원해서 된것같진 않던데 공되기전에 마지막에 이것저것 계획 얘기하는거 보면 공되는건 계획에 없었던것같음
용찬 많이 쓰면 비룡되는것 처럼 별과 관련된 지식을 인간이 탐구하다 보면 결국 미쳐버린다는 언급도 잇고 그냥 코스믹 호러적인 설정 아닐까
근데 라다곤이랑 마리카도 본육체가 돌인걸 생각하면 뭔가 있나 - dc App
용도 뒤지면 돌이되니 - dc App
니가 선택한 원류다 악깡버
토푸스도 대머리에 둔석이라는 별명이 있으니까 일단 루사트 아줄이랑 같은류일지도 ㅋㅋ - dc App
시발 토푸스 센세가 니 친구냐?
나 레아루카리아 19학번인데 토푸스랑 동기다 - dc App
휘석 원류의 이상이 결정인들인데 그걸 다른인간들이 결정인되겠다고 그지랄하면 그냥 휘석만 되버리는듯함
고맙다 이해가 쏙쏙되네
좀 띠용이네 그렇게 학원도 짓고 국가 규모 무력도 지닌 주제에 궁극적 목표는 창든 메뚜기가 되고싶다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