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www.ign.com/articles/armored-core-6-interview
- 미야자키는 세키로 리드 디자이너였던 야마무라한테 이 프로젝트 맡기고, 한 발짝 물러나서 팬으로서 즐기게 되었다고 신남
-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AC를 커스터마이즈 하는데 중점을 둔 3인칭 액션 게임, 멀티(코옵 중심) 위주였던 5보단 싱글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엘든 링 같은 오픈 필드 같은 건 아님. 기존처럼 미션제를 유지
- 미야자키
“AC6의 본질적인 방향은 아머드 코어의 핵심 개념과 시리즈를 특별하게 하는 요소를 살펴보는 것”
“그래서 커스터마이즈 측면에서 자신만의 기체, 유저 스스로가 AC를 짜고 만든 AC를 정확하게 제어하며 타길 원했다. 이 두 가지 핵심 개념을 받아 들여 현 환경에 맞추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 야마무라
“보스전은 이번 작의 하이라이트”
- 미야자키는 단순 초안 제공이 아닌, 초기 디렉터로 참여해서 엔지니어, 디자이너 감독급들을 포함한 다른 인원들이랑 초기 구상안, 디자인을 정의함
- 이번 AC 신작이 소울 시리즈 같은 게임 플레이가 되도록 의식하진 않았음
지난 경험을 토대로 AC6 개발에 적용해서 AC의 핵심 개념과 재검토
자신에게 있어 진정한 매력 중 하나는 기체를 조립하는 것, 갑옷이나 장비를 교체하는 것보다 높은 자유도에 있다.
- 야마무라
“이건 세키로다 하고 직접 말할 요소는 없지만 아머드 코어와 세키로 둘 다 공격적, 속도감, 액션 중심의 전투라는 본질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엘든 링의 성공은 대중성 향상에 기인한 거지만, 우리는 난이도를 낮추거나 하고 싶진 않고 대신 자유도를 늘리는 방향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스타일의 게임을 더 소개하고 그들이 즐기길 원했다.
- AC5는 매우 실험적인 멀티 플레이였음
- 미야자키
AC4와 ACfA의 감독이긴 했지만 그 당시는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자원의 수준과 비용, 시간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이 새로운 아머드 코어를 만드는 새 팀이 부럽다
새 팀 인원을 키우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우리들은 그걸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그 축적된 지식과 성장한 팀과 함께 만들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
하지만 그것들 또한, 유저들의 칭찬과 지지를 필요로 한다. 만약 우리가 내놓은 게임을 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항상 그것에 매우 감사한다.
- 미야자키
우리는 스토리 텔링에 대해 너무 많이 알려주고 싶진 않다. 항상 유저들의 달성감을 위해 일정 수준의 도전을 적용하고 싶다.
이것들이 게임 개발에 관한 자신의 습관이며, 이것들은 프롬 소프트웨어의 역사에서 킹스 필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들이라 생각함
야마무라와 같은 젊은 개발자들과 감독들이 AC 6에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게임에 녹여내고 있는지 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미야자키
개좆망 세계관을 선호하게 된 데엔 하나는 이전 사장인 진 나오토시의 영향, 자기 취향이기도 하고
다른 하나는 기술적인 문제. 생동감 있고 밝은 설정은 프롬 소프트웨어의 능력이나 개발자 역량을 넘어서는 거라 우리가 잘하는 것과 익숙한 것을 하는 게 더 쉽다.
- 야마무라
멀티 플레이에 관해선 나중에 공개할 예정이고, AC6의 중점은 스토리 모드에 있다.
스토리 모드는 싱글 플레이어 위주
완전히 개방된 것은 아니며, 기존의 미션 방식을 유지할 거임
PV에서 나온 건 그런 변화가 일어난 세계와 그런 곳에서 극적인 변화를 통해 살아 남아야 하는 파일럿들을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한 것
- 스토리는 전작이랑 직접적인 연결성은 없다.
- 유저들의 전투는 어셈블리를 짜는 것에서 시작된다
일반적인 게임 흐름은 미션을 클리어하고 더 비싼 무기와 파츠를 사기 위해 돈을 쓰는 것
미션에 맞춰 가며 커스텀 하는 것
- 이전의 아머드 코어와 유사한 것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기동성을 위해 파츠를 커스터마이즈 하는 방법이나 그걸 사용하는 법 등 AC 6에서도 유지될 거임
보고 쓰는 사이에 올라왔네;
"생동감 있고 밝은 설정은 프롬 소프트웨어의 능력이나 개발자 역량을 넘어서는 것"
번역 개추
미야자키를 대신한 야망있는 신입 개발자의 신작...어? 이거 완전 - dc App
근데 시부야는 - dc App
설명만 봐도 기대된다
설명보면ㅇ몬헌월드 느낌이 진하게 드는데 이게 딱 좋은 방향이라고 본다
'보스전은 이번 작의 하이라이트', '세키로와 본질을 공유하고 있다' 씨발 들으면 들을수록 발기 되노 ㅋㅋㅋㅋㅋㅋ
밝은설정 못만들면 아이루 마을은 어케만들었노 - dc App
"거부하기엔 너무 큰돈이었다"
인터뷰를 좀 병신같은새끼가 했네 엄연히 다른겜인데 질문 반이상이 소울 세키로랑 연관성만 쳐묻고있노
재밌겠다!!!!!
냄새가 난다.. 꼴의 냄새가..
존나 기대되네 개시발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