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가산보다 물리가 더 좋은거.

이유는 대략적으로 두가지인데.


1.가산은 모션배율이 적용안됨.

2.물리보다 신비가산이 방어컷 뚫는게 힘듬.


이 이야기 꺼냈던 애 스펙 그대로 들고와서 계산함.



이게 물리 3개 넣은 장송의 모션별 데미지임.

빨간색으로 칠해진게 어떤 의미인지는 아래에 가서 설명해줌






이건 신비가산 3개 넣은 장송 모션별 데미지임


저기서 보면 총합만 따지자면 신비가산이 평균적으로 높다.

물론 차지공격같은 배율 존나 높은 모션도 데미지가 종범인건 어쩔 수 없음.

근데 문제는 저기 빨간색으로 칠해진 부분의 차이임.

블본에서 데미지 계산을 할 때 속성별로 각각 데미지 컷을 계산하는데

대략 내 공격력/상대방어력의 비율에 따라 내 데미지가 얼마정도 상대에게 먹힐지가 결정된다.

http://ninni066.blogspot.kr/2016/01/status.html


일본의 고인물은 이걸 대략 산출한 후에,

내 공격력이 대략 상대 방어력의 2.5배를 넘으면 어느정도 효율이 뽑힌다고 정리를 해놨음.

다만 얘는 몹 전체의 평균 방어력을 대략적으로 뽑아내서 쓰다보니

효율 공격력 수치를 생각보다 낮게 잡더라.


직접 보스+성배몹들 잡으면서 체감하는 걸로 어림잡았을 때

물리는 500이상, 속성은 300이상을 맞춰줘야 딜이 잘뽑힌다.

위에서 뜨는 빨간색 칠해진 값은 그 기준 미달인 값들임.


즉 표기상으로, 혹은 모션 총합상 공격력이 더 높더라도

실제로는 딜이 덜박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는거지.

그래서 장송은 신비 가산을 안쓰고 물리를 주로 씀.

자비의 칼날이랑 아미그달라 종의 팔도 마찬가지.


물론 자비의 칼날은 저렙 PVP한정으로 기술을 25 미만으로 찍을 경우

그냥 신비가산 쓰는게 더 좋을 때도 있음.



+장송은 신비보정도 있으니

신비 스탯을 더 많이 찍으면 신비 가산이 좋지 않냐고 물을 수 있는데


공격력은 기본공격력*(1+무기스탯보정*스탯비례배율)*(혈정석 승산값)*(모션배율)+(혈정석 가산값)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기본공격력이 낮으면 아무리 보정치가 좋아도 올라가는 공격력 값이 다름.(라쿠요가 렙 200 넘어가면 구려지는게 이것 때문임)

장송은

물리 기본공격력이 160이고

신비 기본공격력이 60이라

스탯 효율 면에서도 비교가 안된다.



결론: 장송은 그냥 물리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