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롤 카운터니 어쩌니 해도 솔직히 좀 작위적인 느낌이 듦
그런 패턴이 한두개쯤 있거나 정-엇-정-정-엇 식으로 나오면 좋은데
엇-어엇-어어어엇 식으로 나오면 그냥 닥치고 외우란 식이라 별로임
호라루나 라다곤이 재밌는 이유도 박자가 어느정도 일정해서 그렇지
멀기트같은 애들은 개인적으로 쌉불호임
그런 패턴이 한두개쯤 있거나 정-엇-정-정-엇 식으로 나오면 좋은데
엇-어엇-어어어엇 식으로 나오면 그냥 닥치고 외우란 식이라 별로임
호라루나 라다곤이 재밌는 이유도 박자가 어느정도 일정해서 그렇지
멀기트같은 애들은 개인적으로 쌉불호임
멀기트는 진짜 왜 얘를 첫 보스로 넣언놨는지 진짜 기획자 머리 딱콩 하고싶음
엇 어엇 어어어엇 ㅋㅋㅋㅋㅋㅋ
멀기트는 외우고 피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보고 피해야 되는 보슨데
직검2연타랑 내려찍기 보면 절대아님
내려 찍는게 간보다 크게 내려찍는거 말하는거? 그게 진짜 보고 피해야 되는 패턴인데 팔에 힘주는 전조모션 보고 굴러야지 감으로 구르면 캐치당함
직검은 딱리 공감안가고 단검 급발진이면 몰라도
난 팔에 전조동작 보고 구르는것도 외우는거라고 생각함 처음보면 언제 굴러야할지 알수가 없잖아 공략보거나 대가리 깨져가면서 배우는거지
모션보고 피하는게 대체 어떻게 외우는게 되는거지, 감으로 타이밍 회피하던걸 눈으로 확인하고 피하게 되는건데
니가 처음할때 어케했는진 모르지만, 보통 칼을 쳐들고있으면 바로 내리칠거라고 생각하잖아. 근데 한 박자를 꼬는 것도 아니고 한참 기다리다가 내려치는데 이것 자체가 작위적이고, 미리 알고있지 않으면 전조동작을 한다는 거 자체를 모르잖아
내가 전조동작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생각하는가 본데 그냥 팔에 힘주는 순간임 칼날을 눈으로 따라가면 늦어서 팔보고 피하는건데 다른 정직한 패턴들도 칼날보다 팔보고 피하는게 훨씬 쉽고. 처음엔 공격이 즉발로 안떨어져서 당황하긴 했지만 몇번 당하면 선구르기 하면 안되겠단 생각드는데
그리고 나는 보고 피해야 하는걸 대체 왜 타이밍을 외운다고 생각하는건지 납득이 안가는거지만 보스랑 첫 조우하고 나서 그냥 보고 바로 굴러서 회피할 수 있는걸 외우는 패턴이다 아니다로 구분 짓는다면 니가 말한대로 외우는 패턴이 될 수도 있긴하겠네
뭔얘기 하는지 아는데 나는 일반적인 로직이나 박자감이 아니라 그런 전조동작과 페이크동작에 맞춰서 플레이해야 한다는것 자체가 지식/경험을 요구하는 점이라고 봄 그래서 외워야 한다고 표현한거고 솔직히 익숙해지면 다 할만하지만 작위적으로 박자를 꼬았다는 느낌이 드는거지
멀기트 모르고트 수십번 트라이하다 보면서 느낀건데 어거지로 패턴 하나하나 다 타이밍 맞춰서 피할 필요가 없는듯.
솔직히 일일이 타이밍 외워야하는건 세키로가 제일 리듬게임 수준이지
세키로는 그래도 박자 자체가 어느정도 일정하자너 페이크모션도 별로 안섞고
라다곤이 진짜 정직하게 잘 만든 보스인데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
텔포 좆같긴한데 나도 엘든링에선 라다곤이 젤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