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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낮아서 화염술 변질도 의미없고 인챈트 계수도 낮을 수록 채용 가치가 있는데 
옛왕 탈리 없으면 좆같고 옛왕 탈리 있을 시기면 벼락은 커녕 혈염바르고 흑염은 던지는 게 나아서 안 쓰게 되지만


애초에 신앙 17만 찍고 발톱 자국 들고 근력으로 기적 쓰거나 신비로 기적 쓰는 용찬이면 인챈트 가치가 떡락해서 

기회비용이라는 흑염칼날 최대의 약점이 커버가 됨. 어차피 디버프 2%는 꼬박꼬박 쌓이고, 보통 한번 쓰면 도트딜 만으로 4~5%는 깎음.


흑염 칼날 자체 계수도 65%에 불힘 바르면 72%로 벼락무기랑 비비긴 하는데, 

결국 안 바르고 한대 때릴 때마다 쌓이는 딜로스가 너무 크다 




솔직히 그냥 흑염의 칼날은 온힛식 공격기도라고 생각하고 인챈트에 추가로 바를 수 있게 해주는 게 맞았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