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가 엘든 링을 기다리며 굴렸던 떡밥들의 추억을 돌아보자.
플라잉겟으로 유출된거랑 도전과제 공개로 밝혀진건 너무 적나라한 정보라서 제외하고 그것들 공개되기 전 시점의 정보들 + 런치트레일러 등 공식적인 정보만 씀. 네트워크테스트 데이터마이닝으로 밝혀진 정보까지만 다룸.
고드릭
사실상 엘든링의 홍보용 마스코트처럼 쓰임. 첫 트레일러에서 젊은 시절을 보여줬고, 두번째 트레일러에서도 삧하고 대립하는 모습으로 비중있게 쓰임.
고드릭이라는 이름이 공개된 건 반다이에서 얘 사진에다 "Godrick the Golden"이라는 태그를 붙였다가 지운 것이 포착되면서고, 이후 제프 케일리가 이놈의 이름이 고드릭임을 확인사살함.
게임플레이 공개 영상에서 보스전도 공개됐고 트위터로 배경설정 썰도 풀어줘서 유저들은 대충 병신 좆밥인가보다 짐작함.
그와중에 스톰빌 성이 배신의 잔재를 지키고 있다고 하는 트윗도 있어서 얘가 배신해서 파쇄전쟁이 시작된 거라고 추측하는 놈들이 있었지만 배신은 고드윈 시체랑 관련된거고 얘랑은 좆도 관련 없었음.
데이터마이닝으로 사지절단된 고드릭 모델링 유출되기도 하고 해서 보스전 이후에 안죽고 루드레스처럼 스토리 설명해주는 npc가 된다고 하는 루머가 돌았지만 발매 후 구라로 판명남. 다만 뒤진 뒤에도 미사용 이벤트 및 대사가 있다는 건 팩트였다는게 발매 이후 밝혀짐.
게임인포머 기자가 이놈이 멀기트랑 비교도 안되게 어렵고 코스의 버려진 자식이 생각날 정도의 난이도를 가졌다고 약을 쳐서 유저들이 초반 보스부터 난이도가 개지랄났냐고 지레겁을 먹게 한 일도 있었음.
다른 데미갓들하고 달리 오프닝에선 안나옴.
레날라
발매 전 정식으로 공개된 적은 없지만 사실 널리 퍼진 유출 트레일러에서 마지막에 개발 과정에 있는 2페이즈 컷신의 일부를 보여주면서 모습이 알려짐.
이름은 불명이었으나 레딧에 올라온 유출에 의해 이름과 함께 1페이즈의 기믹, 2페이즈의 만월 패턴 등 상세한 보스전의 정보가 유출됨.
얘 소울로 만들 수 있는 레날라의 만월이라는 마술 시전 모션으로 추정되는 모션이 네트워크 테스트 뜯은 버전에서 발견되기도 했음.
또 레날라의 월관의 모델링과 레날라 2페이즈 진입 시에 나오는 라니의 대사(초기 버전이었는지 목소리에 에코가 껴 있었음) 등도 유출되었음.
라단
첫 번째 트레일러에서 몸이 불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때는 걍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음.
엘든링 정보가 아무것도 안풀려서 유저들이 미쳐가던 시절에 한 유출자가 이놈의 컨셉 아트를 유출하기도 했는데 당시에는 그거 구라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많았음. 사실은 진짜였지만.
이 유출이 진짜였다는건 나중에 아까 레날라 얘기할때 언급한 레딧 유출이 사실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게 확인되고 나서야 확실하게 인정받게 됨.
상술한 레딧 유출에서 얘도 언급됐고, 여기선 라니(당시에는 레나로 알려짐)의 하수인이라고 잘못 알려졌는데 사실 그냥 남매 사이지 라단이 라니 따까리는 아니었음. 근데 라니 따까리라는 루머 덕분에 얘가 데미갓 아닐거라고 예상한 사람도 꽤 됐다.
해당 유출에서 블라이드를 포함한 6명의 영체를 데려갈 수 있는 데미갓도 언급되었었음. 사실 8명인데 패치는 도망가서 카운트 안했고 제렌은 2페이즈부터 나오니까 카운트 안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사실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얻을 수 있었던 아이템 중에서도 라단의 이름이 언급된 아이템이 있었는데, 이렇게 테스트판에서는 텍스트 한 줄로만 나왔던 인물의 이름이 유출본에 비중있게 나와있다는 점으로 유출의 신빙성을 높이는 근거가 되기도 했음.
우주의 정복자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는 잘못된 루머가 퍼지기도 했고, 라단은 아직 살아있다, 라단을 죽이면 별이 움직일거다 등등의 대사가 유출되기도 했음.
스토리 트레일러에선 이놈의 이름이 라단임이 공식적으로 밝혀지고, 말레니아와 결투하는 장면이 비춰짐. 이때 당시에는 인간형인 말레니아와 달리 괴물처럼 생긴 외형 때문에 말레니아가 아니라 라단 쪽이 악역으로 오인받기도 했음. 악역이라는 잘못된 인식은 나중에 플라잉겟 뜰때까지 끝내 벗겨지지 않음.
근데 조랑말은 스토리 트레일러에서도 보여줘서 그 당시에도 말로 개그 소재가 되기는 했음. 중력마법 사용자라는 설정도 안나왔던 때라 미친 동물학대범 취급이었음.
다른 데미갓들과 함께 오프닝에서 모습을 비췄고 런치트레일러에서는 라단 축제 장면을 보여줘서 이놈 악역이라고 생각하던 여론은 싹 들어갔음.
모르고트
멀기트가 모르고트라는건 당연히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발매 전 멀기트의 모습으로 이곳저곳 등장시켜줌.
먼저 2번째 트레일러에서 주인공을 적대하는 역할로 나왔는데 이때는 많은 유저들이 얘를 그냥 고드릭 따까리 1 정도로 생각했고 파울 타니쉬드 대사도 얘가 한거라고 생각 안하는 애들이 많았음.
참고로 멀기트가 2번째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모습은 사실 아까 레날라가 유출됐다는 그 트레일러에서 개발 중인 모습으로 이미 봤던 모습이긴 함. 근데 유출 트레일러때는 미완성이라 찰흙덩어리 같았음.
그런데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의 최종 보스 포지션을 맡으면서 멋있게 파울 타니쉬드 대사도 날려주고 마지막에 재등장 암시까지 줘서 쩌리는 아닐 거라는 떡밥을 뿌렸고, 트위터에서는 이놈의 저주가 왕가에 큰 재앙이 되었다는 배경 설정을 올렸는데, 이 트윗 때문에 악역으로 오인받기도 했음.
스토리 트레일러에서는 얘가 왕좌에 왕관을 내려놓고 걸어가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 장면 때문에 생각보다 비중이 되게 큰 인물임이 암시됨. 개인적으로 스토리 트레일러 보고 걸어가는 모습이 뭔가 슬픈느낌이라 얘 악역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 하기도 했음.
추가로 테스트 버전에서 멀기트 보스전 브금이 말레니아 브금이었어서 스토리 트레일러 말레니아 브금 흘러나올때 애들은 당연히 멀기트 브금인줄 알았기 때문에 비중 큰 인물일 거라는 인식을 키우는데 어느 정도 역할을 하기도 함.
멀기트랑 별개로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 데이터마이닝으로 모르고트라는 이름도 발견되었고 현 엘데의 왕이라는 지위랑 축복왕이라는 이명도 알려짐. 축복왕 이명은 그대로 게임에 나왔고 실제로 엘데의 왕은 아니었지만 엘데의 왕 행세를 하는 놈이었고 설정상 엘데의 왕이 될 자격은 없었지만 많은 유저들에게 엘데의 왕이 충분히 엘데의 왕이 될 만한 자질이 있었다고 평가받은 캐릭터이기도 하니까 어느 정도 맞는 유출이었음.
모르고트 초기 대사에는 last of all king이 아니라 elden lord라고 되어 있었는데 그게 유출된 영향도 컸고.
그런데 우주의 정복자 라단처럼 포챈발 구라루머로 공포의 군주라는 잘못된 이명이 퍼지기도 했고 셰인하이트 자작이 짤린 이벤트에서 거짓 왕 모르고트를 죽이라고 하는 대사가 유출되었기 때문에 당시의 인식은 고드프리가 잘 일궈놓은 낙원을 공포정치로 씹창낸 폭군 정도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음.
그런데 데이터마이닝으로 멀기트의 재등장을 확정짓는 창들고 있는 멀기트 데이터의 코드네임이 morgott임이 밝혀져서 둘이 동일인물임이 밝혀지면서 프붕이들이 혼란에 빠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음.
다른 데미갓들과 함께 오프닝에서 모습을 비췄고 런치트레일러에도 모르고트의 대사가 들어감.
라이커드
공식적인 등장은 거의 없었지만 라단하고 같이 컨셉아트가 유출됐었음. 하지만 아까 말한것처럼 그 유출은 한참동안 진위 여부에 논란이 있었음.
2번째 트레일러에서 타니스가 나올 때 뒤에 초상화로 찬조출연했고 그거랑 오프닝에서 뱀한테 먹히는 장면이 나온거, 런치 트레일러에서 뱀 모습으로 나온거, 미야자키가 게임인포머 인터뷰에서 라이커드를 마틴이 만든 캐릭터 중 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로 뽑은 거 말고는 공식적인 등장은 전혀 없었음.
라이커드라는 이름은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 유출된 크레딧에서 처음으로 확인됐고, 닼소에 "리카드"라는 전통의 npc가 있기 때문에 얘도 리카드라고 불렸음. 그리고 이 rykard가 데미갓일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그시점에선 아무도 없었음.
유출된 컨셉아트 뱀에 붙은 얼굴이랑 카롤로스 가면이랑 2번째 트레일러에서 나온 라이커드 초상화랑 비슷하다고 유추하던 갤럼도 있었는데, 당시에는 그렇게 큰 반응은 얻지 못했고 카롤로스랑 라이커드는 결론적으로 아무런 연관도 없는 인물이었긴 하지만 어쨌든 그 뱀이 초상화 속 인물하고 동일인물이라는걸 맞췄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꽤나 소름돋음.
별개로 컨셉아트에서 라이커드 얼굴이 꼴 백왕 투구하고 비슷하게 생겨서 백왕이 라이커드 됐다는 드립도 있었음.
라이커드라는 이름은 안알려줬지만 그 레날라 라단 등 존나 많이 맞춘 레딧 유출에서 라이커드 보스전은 스톰룰러 비슷한 뱀창이라는 기믹무기를 사용하고 앵룡이랑 비슷하지만 용암때문에 난이도가 앵룡보다 높고 앵룡보다 훨씬 소름끼치는 보스전이라고 그대로 유출하기도 했음.
그 라단이랑 라이커드 컨셉아트 유출된게 찐이라고 인정받은것도 이 레딧 유출에서 라이커드 보스전이 묘사됐는데 그게 진짜인 게 확인되었기 때문임.
라이커드 1페이즈 브금만 데이터마이닝으로 유출되기도 했는데 발매전에는 레날라를 뭔가 소름끼치는 악역으로 생각하던 애들이 많아서 뭔가 잔잔한데 소름끼치는 느낌인 라이커드 1페 브금이 레날라 브금일 거라고 추측되기도 했음.
또 어이없게도 이 뱀이 고드프리나 라다곤이 변이된 모습일 것이라는 추측도 돌기도 했음.
말레니아
첫 번째 트레일러에서 의수를 장착하는 모습으로 등장했고 바로 엄청난 관심을 받았음. 주인공설도 돌았고 보추설도 돌았는데 둘다 2번째 트레일러에서 사그라들었음.
2번째 트레일러에서는 보스전 돌입하면서 투구쓰는 장면이 나왔고 잡기패턴으로 쭀바리랑 비슷한 옷 입은 놈 꼬챙이 만드는 장면도 나왔다.
얼마 후 컬렉터즈 에디션이 공개되면서 발키리라고 불리던 얘 이름이 "미켈라의 검, 말레니아" 라는 것이 밝혀짐.
어쨌든 2번째 트레일러에서 얼굴이 썩어있다는 게 공개되서 내가 장난삼아 말레니아 보지도 썩었냐고 한 적이 있었는데 당연히 그 당시에는 비추테러를 받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꽤나 소름돋는다.
3번째 트레일러에서는 자기 보스전 테마를 배경음악으로 라단과 결투하는 모습이 나왔고 라단과 반대로 투구쓴 모습은 미형이라서 얘는 선역이라고 생각한 애들이 많았음.
참고로 라단이 라니의 따까리라는 루머 때문에 라단이 데미갓이 아니라고 추측한 사람들이 나왔던 것처럼 말레니아도 미켈라"의" 칼날이었기 때문에 데미갓이 아니라 그냥 따까리일 것이라고 추측한 사람이 꽤 됐다.
네트워크 테스트 데이터마이닝으로 고리와 밀리센트의 대사가 대거 유출되었는데, 이 때 말레니아와 미켈라 쌍둥이가 라다곤과 마리카의 자식들이며 다른 데미갓들보다 격이 더 높은 존재인 "반신"이라는 설정도 밝혀졌음.
한편으로는 미켈라랑 쌍둥이라는 설정 때문에 쌍왕자 같은 보스전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었음.
또 부패를 타고났고 언젠가 개화할 운명이며 부패에 맞서는 긍지를 가진 여전사라는 설정도 밝혀졌고 붉은 에오니아 기도도 네트워크 테스트 뜯은 버전에서 유출됐었음.
공개된 오프닝에서는 다른 데미갓들과 함께 모습을 비췄음.
이렇게 엘든링 공식 홍보물에서 많이 밀어줬던 데미갓이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설정상으로도 케일리드에서 학살극을 벌인 미친년이고 발키리 투구 벗으면 혐오스럽게 생겼고 무엇보다도 보스전이 물새난격이랑 피흡으로 대표되는 매우 불합리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엘든링 최고의 비호감 캐릭터 중 하나로 찍힌 상태인데, 의외로 이런 점들이 밝혀지기 전인 발매 전 시점에선 워낙에 밀어주기도 했고 직접 본 게 없으니 부패 설정에 대한 거부감도 없었기 때문에 갤럼들 대부분이 귀부기사였고 너나할것 없이 다 이년을 빨았었음.
근데 씨발 얼마나 캐릭터를 씹창으로 냈으면 그 많던 귀부기사단들이 발매되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 거의다 사라져 버린거냐
모그
얘가 데미갓들 중에 가장 베일에 싸여 있던 캐릭터임.
네트워크 테스트 피의 장미 아이템 툴팁에 피의 군주라는 말이 언급되고 무슨 게임플레이 설명해주는 트레일러에서 모그브금 조금씩 깔린거, 오프닝에서 다른 데미갓들이랑 같이 모습 비춘거를 제외하면 단 한 번도 공식적으로 등장한 적이 없다.
비슷하게 레날라랑 라이커드도 공식적인 등장은 거의 없었지만 유출로 많은 것이 공개된 데 비해 이놈은 유출로도 별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음.
기껏해봐야 바레가 모그 이름 언급한랑 니힐창 전기 모션이 유출되었던거 정도.
네트워크 테스트에 나왔던 "학원에서 쫓겨난 자들이 발견한 붉은 휘석"이라는 소재가 피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모그랑 관련되어 있을 거라는게 거의 정설 취급받고 모그도 학원과 관련된 인물이라고 예상되긴 했었는데, 발매 이후 밝혀진 내용으로 보면 학원은 모그와 아무 관련도 없었음.
근친페도게이라는건 당연히 미리 알았을 리가 없고 흉조라는것도 알려지지 않았기에 "피의 군주", "선각자"라고 불리는것만 보고 존나 간지나는 캐릭터일 거라고 기대되기도 했지만
애초에 언급 자체가 거의 안됐던 캐릭터라 갤에서도 언급이 별로 많지 않았음.
라니
레딧 유출본에서는 이름이 레나로 알려졌고 마녀이며 영체를 소환하게 해주는 환혼의 종을 준다고 했는데, 사실 레나라는 이름은 가명이었음.
어쨌든 스토리 트레일러에서 나레이터로 등장했는데, 마녀인걸 보고 얘가 레나라고 예상하는 놈들이 많았다.
그리고 눈 한짝이 없고 얼굴 옆에 있는 유령 모양이 멜리나랑 비슷해 보였기 때문에 라니가 멜리나의 본체라는 설이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졌지만, 정작 게임 본편에서 라니와 멜리나는 전혀 엮이지 않는다.
그리고 네트워크 테스트 데이터마이닝에서 유출되었던 라니 관련 내용은 2가지로 쪼개볼 수 있겠다.
먼저 "레나"라는 마녀의 에코 낀 보이스가 대거 유출되었음. 아마 개발 초기에는 마녀라는 컨셉에 맞게 목소리에 에코를 집어넣으려고 했으나 개발 도중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witch renna"라고 부르거나, 레날라를 언급하는 등의 대사가 있었고, 멜리나 흑막설이 돌던 때였기 때문에 결국 멜리나를 조지고 멜리나의 본체인 이 마녀년과 싸우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예측이 많이 됐음.
그리고 에코 없는 목소리로 말한 자기를 라니라고 밝히는 대사나 죽음의 룬을 훔쳤다는 대사 등등도 유출됐는데, 라니 = 멜리나 = 흑막이라는 설이 돌던 때라 이 대사들은 다 멜리나의 대사로 취급되었음. 그 와중에 미친불을 받으려고 하면 멜리나가 하는 말인 너를 죽이겠다는 말도 같이 엮여서 흑막설에 힘을 보태기도 했고
그러니까 대충 프붕이들이 예상한 전개를 정리하자면 빛바랜 자와 함께 여행하던 멜리나가 사실 라니라는 이름의 마녀의 분신이었고, 라니는 죽음의 룬을 훔친 악역이며 그래서 라니의 분신인 멜리나는 주인공을 배신하게 되고, 그 후 멜리나의 본체인 라니가 사실 주인공과 대화한 레나라는 마녀였다는 게 밝혀지는 것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겠다.
결과적으로 라니가 죽음의 룬을 훔친 흑막이라는 건 맞았지만, 멜리나랑 관련이 있다는 추측과 주인공과 적대할 것이라는 추측은 빗나갔음.
오프닝에서도 다른 데미갓들과 함께 모습을 비췄고, 런치 트레일러에서는 별의 세기 엔딩 장면들과 라니의 대사가 나왔는데, 이 중 일이 모두 끝나면 다시 만나자는 대사를 하필 멜리나가 나오는 장면에 넣어서 마치 멜리나가 끝까지 히로인으로 남는 것마냥 낚시를 시전하기도 했다.
멜리나
인게임 비중은 그냥 썬연료 원툴 수준이지만 발매 전 프롬에서 메인 히로인인 것마냥 존나게 밀어줬던 캐릭터. 두 번째 트레일러에서 나레이션을 맡았고 후드를 쓴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했으며, 게임플레이를 보여주는 영상에서 드디어 후드를 벗은 얼굴을 보여줬고, 네트워크 테스트에서도 npc로 등장해 직접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다.
여담으로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멜리나는 존댓말하고 반말을 막 섞어서 쓰기도 했음. 정식 버전에서는 전부다 반말로 통일되었지만
또 라니와 엮이며 흑막설이 돌기도 했는데, 이거 관련해선 아까 라니 얘기할때 언급했던 부분들은 여기선 생략하도록 하겠음.
이렇게 멜리나 흑막설이 돌게 된 큰 이유중 하나는 미야자키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있기도 한데, 미야자키가 인터뷰에서 멜리나를 "자신만의 야망이 있는 대등한 히로인" 이라 언급한 게 바로 그거임.
이때까지만 해도 멜리나에게 뭔가 비밀스럽다고 해야 하나 신비스럽다고 해야 하나 어쨌든 그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자신의 야망이 있다고까지 하니까 흑막일 거라고 예상한 사람이 많았던 거지. 정작 출시되고 보니 야망 같은건 좆도 안보이는 그냥 장작 원툴 공기년이었지만
당연히 흑막으로 예상되었기 때문에 보스로 나온다는 루머도 당연히 있었고, 포챈발 구라루머로 보스 명칭이 "분열된 멜리나"라는 말도 돌았다.
그리고 멜리나의 공격 모션이나 사망 모션이 유출되기까지 하면서 멜리나 보스설은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졌지만, 사실 그건 모르고트전에서 영체로 소환되는 멜리나의 모션이었고 본편에서 멜리나 보스전 따위는 없었다.
어쨌든 이 구라루머가 하도 흥해서 엘든링 출시전에 글 제목에 "멜리나 보스 멀기트가 엘데의 왕 모르고트"라고 써놓는 식으로 스포를 하는 분탕종자들이 나타나기도 했음.
멜리나 = 라니 = 흑막이라는 설 말고 멜리나의 코드네임 또한 유출되었었는데, 코드네임이 "MarikaofDaughter"였기 때문에 마리카 본인의 분신인건지 마리카의 딸인건지 혼란이 있기도 했음.
사실 멜리나와 마리카의 관계는 본편에서도 확실히 나온 바가 없어서 저 논쟁은 아직까지 유효한 것 같다.
런치 트레일러에서도 모습을 보이는데, 아까 말했듯이 불가마에서 라니의 다시 만나자는 대사가 나오는 바람에 멜리나가 끝까지 히로인으로 남는 것마냥 유저들을 낚기도 했음.
고드프리
고드프리의 성우 Edward Rowe가 SNS에 자기가 엘든링에서 고드프리 왕 역할을 맡았다고 언급해서 그 존재가 처음으로 확인됨. 고드릭이랑 이름이 비슷해서 고드릭과 가족관계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아직 고드프리가 정확히 어떤 캐릭터인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먼 조상이 아니라 가까운 가족 관계로 예상한 사람이 많았음.
이름만 알려진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고씨가문 왕족중에 한명이겠거니 정도로 받아들여졌고 그렇게 큰 비중을 가진 인물일 거라 예상되진 않았음.
하지만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고드프리가 첫 엘데의 왕이라는 툴팁이 나오자 유력한 최종보스 후보로 급부상했음. 참고로 이때 번역은 고드프리가 아니라 갓프레이였다. 또 툴팁에 "미개한 땅의 추장 호라 루"가 언급된 아이템도 있었음. 이때까지만 해도 둘이 동일인이라는 건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겠지만
고드프리의 초상화는 네트워크 테스트 이전에 나온 스톰빌 성을 보여주는 게임플레이 영상에서도 모습을 비췄는데, 이 때 초상화 속 인물이 고드프리라는 건 밝혀지지 않았지만 간간이 초상화에 있는놈이 고드프리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기는 했음.
그리고 네트워크테스트 안개벽 뚫고 나가서 갈 수 있는 지역에서도 고드프리가 그려진 그림을 볼 수 있었다. 이때도 얘가 고드프리인 것 같다고 느낌적으로 추측만 되었지 아직 얘가 고드프리라는게 밝혀지지 않았을 때였음.
그리고 결국 공식 트위터에서 초상화에 나온 사자왕이 고드프리가 맞다고 인증했고 왕이었지만 빛바랜 자가 되어 추방당한 인물이며 틈새의 땅의 투쟁을 상징하는 인물이다라는 배경 설정도 트윗으로 풀어줬음.
한편 네트워크 테스트의 크레딧에서 이놈이 "Godfrey/Hoarah Loux"라고 나와 있는게 유출되었는데, 재미있게도 이것 때문에 고드프리와 호라 루가 동일인이라는 추측 말고도 세로시의 이름이 호라 루일 거라는 추측도 돌았다.
그리고 네펠리 루도 크레딧에 있었기 때문에 이새끼 틈땅 밖에서 바람펴서 새로운 딸 낳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스톰빌 성에 있는 고드프리 동상의 모델링이 유출되기도 했음.
그 외에도 라이커드의 컨셉 아트가 고드프리가 변이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었고 재밌는 추측이 많았다.
빛바랜 자가 되었다는 사실은 이미 공식적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게임인포머 기자에게 고드프리를 만나보았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고드프리는 중반부에 가서야 환영으로 처음 등장하고 직접 등장은 엔딩 직전에서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돌아오는 답은 못만났다는 답변.
오프닝에서는 호라 루라는 이름으로 다른 빛바랜 자들과 함께 모습을 비췄고, 런치 트레일러의 브금이 고드프리의 보스전 테마였음.
라다곤/마리카
첫 트레일러부터 마리카와 라다곤이 번갈아가면서 엘든링을 부수려고 하고 엘든링을 고치려고 하는 엄청난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모습이 보여졌지만, 여기서 라다곤과 마리카의 진실을 알아낸 사람은 거의 없었음. 그때는 마리카/라다곤이 대장장이로 불렸고 대장장이가 남자 대장장이와 여자 대장장이 두 명이라는 걸 알아챈 사람도 있긴 했음.
두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된 이후 엘든링의 대략적인 줄거리가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는데, 여기서 마리카의 이름이 처음으로 언급됨.
그 후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마리카의 쐐기라는 체크포인트가 등장하고, 스토리 트레일러에서도 고드윈의 죽음이 나온 뒤 "여왕 마리카는 미쳤겠지"라는 라니의 나레이션이 나오며 잠깐 언급된다.
2번째 트레일러와 런치 트레일러에서는 마리카의 언령 대사를 쓰기도 했고, 마리카가 엘든링을 부수는 장면의 컨셉 아트가 외주 맡은 회사에 의해 공개된 적도 있다.
네트워크 테스트 데이터마이닝으로는 마리카 여왕과 국서 라다곤이 미켈라와 말레니아 쌍둥이를 낳았다는 설정이 유출되기도 했고, 이 때 라다곤이라는 이름이 처음으로 알려짐. 고드프리의 시대 이후의 엘데의 왕이었다는 설정 역시 밝혀졌음.
그와중에 포챈발 구라루머로 마리카가 황금나무의 여왕 마리카라는 이름의 보스로 등장한다는 말도 돌았음.
또 그 당시 콜린의 대사도 통째로 유출됐었는데, 당연히 거기엔 "라다곤은 마리카이다"라는 대사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여기서 이걸 보고 곧이곧대로 라다곤과 마리카가 동일인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대체 뭐지 하고 혼란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았겠지만
나는 사실 이 유출대사를 보고 저건 무슨 비유같은 건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음. 나같은 사람들도 솔직히 꽤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 가이드북의 유출로 라다곤의 붉은 늑대라는 보스가 나온다는 사실이 유출되기도 했으며, 오프닝에도 마리카가 등장하고 오프닝에 마리카가 라다곤으로 변하는 장면까지 등장한다.
무엇보다도 트레일러에서 계속 틀어줬고 메인 테마로 밝혀진 브금을 리믹스한 게 라다곤의 보스전 테마였음.
미켈라
말레니아의 이명이 "미켈라의 검"임이 공개되면서 이놈의 존재가 알려졌는데, 이 당시에는 미켈라가 인명이 아니라 그냥 지명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었다.
어쨌든 네트워크 테스트 데이터마이닝으로 지명이 아니라 캐릭터가 맞는 게 확인되었고, 마리카와 라다곤의 자녀이자 말레니아와 쌍둥이 사이인 반신이라는 것도 유출되었다.
그런데 유출 크레딧에서 성우가 여성이었기 때문에 발매 전에는 얘가 보추인줄 모르고 그냥 여자일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많았고, 말레니아보다 더 심하게 부패했을 것이다, 말레니아와 미켈라 보스전은 쌍왕자 보스전처럼 전개될 것이다 하는 추측들이 돌기도 했음.
한편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에 있는 툴팁에서 미켈라의 또 다른 모습인 트리나가 언급되기도 했음. 물론 이때는 트리나가 미켈라와 동일인물이라는 걸 아무도 몰랐지만
오프닝에서도 모그한테 납치당하는 모습으로 다른 데미갓들과 함께 모습을 비춘다.
고드윈
2번째 트레일러에서 스톰빌 성 지하에 있는 고드윈의 얼굴이 공개되었는데, 베르세르크의 오마쥬 같다는 말만 나왔고 이 얼굴이 스토리상 중요한 인물의 얼굴일 것이라는 건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음.
스토리 트레일러에선 검은 칼날의 밤에 살해당했다는 언급과 함께 살해당한 모습이 등장함. 이름에 고드가 들어있기 때문에 고드릭과 관련된 놈이라고 예상한 놈들이 많았고 특히 둘이 형제라고 생각하던 놈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막상 게임 내에서는 같은 황금의 일족이라는 공통점이나 스톰빌 성 지하에 고드윈의 시체가 있다는 점 외에는 별다른 접점이 없음. 고드릭이 고드윈 시체를 접목했다는 설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프롬뇌고 확실하게 밝혀진 건 없다.
마리카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엘든링에 망치질을 하는 인물이 고드윈이라는 설도 있었다.
그 후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 데이터마이닝으로 스톰빌 성 고드윈의 전신 모델링이 유출되었는데, 이 괴생명체가 고드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대부분 네트워크 버전 툴팁에서 언급된 "돌 피부의 백왕"이 이놈일 것이라고 생각했음.
포챈발 구라루머로 고드윈이 타락한 자 고드윈이라는 이름으로 보스로 등장한다는 말도 있었다.
오프닝에선 살해당하는 장면이 등장함.
말리케스
2번째 트레일러에서 보스전의 모습이 잠깐 등장했고, 게임 플레이 설명하는 트레일러에서도 이놈 컷신의 한 장면이 잠깐 등장함. 간지나게 보여서 반응은 매우 좋았지만 얘가 말리케스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긴 했음.
그랭이라는 이름은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에서 나온 짐승 기도의 툴팁에서 밝혀졌고, 데미갓의 죽음이라고 불렸다는 설정까지 어느정도 알려줬음.
그리고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 데이터마이닝으로 나온 크레딧에서 gurranq/maliketh라고 표기되었기 때문에, 그랭이 npc로 직접 등장하며 말리케스라는 다른 이름도 있다 라는 정보도 밝혀졌다.
그리고 엘든링 체험을 해본 게임인포머 기자도 D가 짐승 사제 그랭이 있는 곳의 위치를 알려준다는 걸 언급한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그렇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등장인물은 아님.
신의 살갗의 사도
엘든 링 첫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트윗에 이놈의 컨셉아트가 올라왔음. 위에 사용한 짤이 바로 그것.
이 짤에선 불과 관련된 인물처럼 보이고 신의 살갗 쌍날검도 빨간색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나선검과 비슷하게 생긴 무기를 들고 있다는 반응이 많았음.
그리고 이 인물이 엘든링 스토리의 어두운 부분을 상징한다는 언급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얘를 중요인물인 것처럼 알고 있었을 거임. 알고보니 여기저기서 막 튀어나오는 몹이었지만
또 게임쇼에서 엘든링이 상은 겁나게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유저들에게는 아무 영상도 공개하지 않고 빤스런쳤던 일이 있었는데, 그 때 프롬은 관계자들에게만 엘든링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긴 거였음.
어쨌든 영상을 본 유튜버가 영상에 대한 정보를 풀었는데, 거기서 언급한 미니 보스가 2페이즈 때 몸을 뱀처럼 늘려 댔다고 언급한 걸 생각하면 그 영상에서 나온 미니 보스는 풍차 마을의 살갗이었을 가능성이 99%다.
참고로 이놈은 자주 모습을 비췄지만 뚱살갗은 발매 전에 단 한번도 모습을 비추지 않았고 네트워크 테스트 데이터마이닝으로도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매에 근접할때까지 존재조차 모른 놈들이 대부분이다.
금가면 경, 피아, 대변 먹는 자, 기드온 오프닐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에서 유출된 크레딧에 금가면을 제외한 피아, 똥먹자, 기드온의 이름이 나와 있어서 존재가 확인되었고, 넷 다 (+ 호라 루까지) 오프닝에서 빛바랜 자들을 소개할 때 모습을 비췄음.
금가면경은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에서 유출된 콜린의 대사에 의해 존재가 확인되고 학자 컨셉의 캐릭터임이 밝혀짐. 그런데 2차 트레일러에서 나온 기드온의 모습도 학자 같았기 때문에 트레일러에 나온 기드온을 보고 얘가 금가면 경이 아니냐 하는 추측도 있었음.
피아는 트위터에서 공식적으로 언급되었고, 똥먹자는 공식적인 언급은 오프닝 외에는 없었지만 워낙에 어그로가 잘 끌리는 이름이라 꽤나 관심을 받았음. 이름 때문에 단순 개그성 등장인물로 추측받았지만 오프닝에서 등장함에 따라 나름 비중이 있는 인물로 밝혀졌다. 또 오프닝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가슴에 솔라의 태양 마크와 비슷한 게 달려 있었기 때문에 그것도 관심을 받았음.
기드온은 2차 트레일러에서 등장했고 면상을 도리도리하면서 문서를 읽는 장면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도리도리맨으로 불렸음. 그리고 트레일러 버전에서는 갑옷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로트렉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의견도 있었다. 상술했듯이 이 도리도리맨은 금가면 경으로 오해받기도 했음.
플라키두삭스
네트워크 테스트 유출 버전에서 용찬 기도들과 함께 플라키두삭스의 멸망 기도가 유출되었었음.
선조령
2번째 트레일러에서 모습을 비췄는데, 색깔이 월광을 연상시키는 색깔이라 월광노루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음. 이놈을 잡으면 월광검을 얻을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지만 사실 월광검과 선조령은 전혀 연관성이 없었다.
엘든링을 먼저 해본 fextralife 아재가 쓴 기사에서도 지하세계에서 이놈이 보스로 나왔다고 언급됨.
아스테르
런치트레일러에서 모습을 비췄는데 블본의 위대한 자를 연상시키는 생김새와 화려한 모습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았음.
하지만 제일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공중부양 장면은 알고보니 아스테르 미사용 잡기 패턴을 편집해서 만든 트레일러사기 같은 장면이었음.
사자 혼종
게임인포머 기자가 이놈에 대해 언급했고 이름은 "Leonine Halfbreed"라고 말했음. 실제 공식적인 영문 명칭은 "Leonine Misbegotten".
아마 그냥 혼종이라 그렇게 표현한 거거나 언어가 영어랑 달랐던듯.
이놈의 보스전 클립 영상도 게임인포머 기자가 공개함.
엘레메르
트레일러에서 스톰빌 성에서 등장하는 장면으로 잠깐 모습을 비춤. 이 때는 보스가 아니라 그냥 로스릭 기사 같은 포지션의 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실제로는 스톰빌 성에서 등장하지는 않지만, 게임이 완전히 완성되지 않은 버전인 1.0.0 버전에서는 실제로 보스 체력바가 안 뜨는 엘리트몹으로 스톰빌 성에서 등장했다는 것이 확인됨.
불의 거인
두 번째 트레일러에서 잠깐 모습을 비춤. 그때는 마치 까꿍을 하는 것처럼 보였음.
화신의 물방울
화신의 물방울과 관련된 설정을 가진 아시미라는 npc의 이름이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유출된 크레딧에 등장했음.
자신이 은 물방울 정령이라고 하는 대사도 유출되었지만 결과적으로 npc 아시미는 본편에서 삭제되었음.
이 외에는 딱히 유출됐던 정보는 없음.
로레타
2번째 트레일러에서 삧이 로레타의 참격을 쓰는 장면이 등장함.
고통스러웠던 시절이었던 건 부정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면 그 시절은 갤럼들이 엘든링 정보 찾으려고 폰허브로 우르르 달려가기도 하고 이것저것 프롬뇌도 굴려대고 한마음 한뜻으로 온갖 게임쇼들에 우르르 몰려가기도 하고 갤이 스포로 도배되기도 하는 등 은근 재미있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유출된 정보만 보고 설레면서 이것저것 스토리를 유추해 보는것도 은근 재밌었음. 그리고 스토리에 대해 알만한 건 다 알고 있는 현시점에서 그 시절 우리가 하던 추측들을 돌아보는 것도 꽤나 재밌는 것 같다.
너무 길어서 읽다가 포기함 그래도 개추
모르코트 > 튜토보스 고드릭 꼬붕 그루1
미켈라 = 트리나 지금도 더미로만 남아있는 이벤트라서 말레니아 = 밀리센트라는 더미 설정처럼 폐기된 설정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싶음
스포 안당할려고 유출 안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재밌네 - dc App
아시미는 ㄹㅇ 짤려서 존나 아쉬운 퀘스트네
지금 생각하면 그냥 잘린게 존나 많은듯ㅋㅋㅋ
정보추 - dc App
고드프리<--갓프레이로 정정좀
테스트버전땐 갓프레이였다 해드렸습니다
그 엘든링 첫 공개 트레일러에서 외주 맡은 회사가 라다곤이 망치 내려찍는 장면 컨셉아트 유출한 적 있었는데 그거 추가해줘
해드렸읍니다
고드릭 = 코스 ㅅㅂㅋㅋㅋ
고대 프롬갤 ㄷㄷ
고드릭 젊은시절 그거 귀공자아님?
프롬갤의 기드온 오프닐 경
이제 곧있으면 엘든링출시한지 1년되네 시간 참 빠르다
엘든링의 추억
추억추
나 멜리나 보스설 진짜인줄 알고 멜리나 첫등장 할때, 희생할때, 엘든링 깨기 전 까지도 하는 말 하나도 안믿고 언제 배신하나 속으로 존나 욕하고 있었는데 깨고 나니까 존나 미안함
개발 초기엔 호라루가 금가면경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