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다 핥고 2회차 간단하게 마실도는데 경험치 쓰고 싶어서 마실 다님.

간단하게 아무 무기나 들고 성직자야수 구경하고 집갈려고 했는데 집가는 아이템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싸움.

사실 개비스콘이 도와주는 이벤트 있다고 해서 그거 할려고했는데... 어쩔 수 없군 하면서 사냥함.

무기랑 몸스펙도 좋아졌지만 블본 이해도가 늘어서 그냥 락온 안하고 구르기로 뒤돌아서 다리랑 왼손 패는 수준까지 올라옴.

10강무기인데도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놀랐음.

2회차는 딱히 욕심 안생기는데 야남 맵 디자인은 다시해보니까 놀랍다.


블본은 나름 친절한 구간이라고 느낀게 맵의 밀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음. 그리고 어떤 구역을 만드면 그 구역의 끝에 숏컷을 대부분 만들어 놓음. 후반부 보스들은 거의 무조건 보스 직행이고 달리는 구간도 거의 없음. 그러면서 보스들의 개성들이 뚜렷하고 맵과 잘 어우러짐.

개인적으로 아트디렉팅이 끝내주고 게임의 액션성도 좋아서 지루함이 없음. 뭣보다 죶같은 우려먹기가 별로 없고 맵속에 몬스터들의 구성이 설득력있음. 튀는 녀석이 있으면 어쨋든 이유를 만들어주는 것 같음.

블본은 명작이 맞다. 이제 프롬 게임 도장깨기 다음 차례는 세키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