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르 조각상 보면 다리가 존나 매끈하고 여자같음


디아로스를 보면 매끈하고 이쁜 손을 가지고 있고 전사와 먼 새끼로 묘사되는데 이 세계관에서


이 조각상이 의미하는 바: 우르힘으로 왕이 된 호라 루와 완전히 반대이며 전사와는 거리가 먼, 지식으로 왕이 된 미친 천재임



세계의 모든 지식을 깨닫고 원류 본 것마냥 정신머리가 삐끗해서 황금나무 배신하고 부패신을 섬기기 시작함


하지만 요정과 유수의 검사한테 부패신이 봉인당하자 힘을 잃고


황금나무 세력한테 기록말살형 당함



하지만 이 새끼도 아무 것도 안한 건 아닌데, 부패신과 깊은뿌리를 엮어 부패신을 재탄시키는데 그게 붉은 에오니아의 여신인 거임.


부패신의 유물로 만들어진 전갈의 침을 보면 이 부패신이란 새끼 유수검사한테 따이기 전엔 분명 도가니처럼 짐승형태 였을 거임.


아스테르, 별의 짐승 새끼들, 엘데의 짐승만 봐도 동물 곤충의 형태에 가까우니 이 추측이 맞음.



그런데 현재 말레니아 각성 상태 봐도 그런 침같은 건 전혀 안보인다.


즉 이전의 부패신과 현재 부패신은 본질은 같으나 무언가 달라졌다는 게 확실하고, 그게 우르 왕조의 조력이라는 것.


또 다른 증거로는, 붉은 에오니아는 말레니아의 흔적이 닿은 곳에서, 인게임 내에서는 밀리센트 배신 루트에서만 확인할 수 있고


기이하게도 부패신과 유수의 검사가 맞다이 깐 부패한 호수와 그 회랑 쪽에선 단 한 송이도 보이지 않는다.


즉 붉은 에오니아는 부패신의 부활의 꽃송이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 붉은 부패는 에오니아만 새로 피어난다면 절대 제거되지 않는다.



우르가 깊은뿌리와 부패신을 엮어 에오니아로 개화시켰다는 아이디어는 단순히 우르 조각상마다 엮여있는 뿌리 형상에서 착안했다.



그리고 이 우르왕조의 잔존세력인 진흙인간들의 존재도 심상찮다.


이들은 완전히 진흙의 상태에 있다가, 인간 형태를 갖추고, 죽으면 다시 진흙 상태로 돌아간다.


어쩌면 이들이 이 상태에서 다시 살아날 수도 있지 않을까?


불멸성을 추측해볼 수도 있지 않은가?


우르 왕조의 목적은 붉은부패를 섬김으로서 불멸을 얻는 것이었다. 진시황으로 위시되는 많은 왕과 황제들은 불멸을 원했다.


황금나무를 통한 환생은 그저 새로운 존재로의 환생일 뿐이었지만 에오니아를 통한 분신의 부활은 인격과 기억을 물려받는다. 말레니아-밀리센트의 관계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조심스런 추측.




1. 우르 왕조는 호라 루로 대표되는 힘의 왕조와 반대되는 지식의 왕조였다.

2. 우르는 불멸을 얻고자 했고(불명) 이 때문에 황금나무를 배신하고 부패신을 섬기기 시작했다.

3. 유수의 검사에게 부패신이 봉인당하자 기록말살형을 당했지만 깊은뿌리와 부패신을 엮어 에오니아의 붉은 부패를 재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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