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가 없는 AC가 불안」
라는 트윗을 볼 때마다 그 사람 AC를 10년 단절 시켜 놓고 프론트 미션 자오랄(* 드래곤 퀘스트의 부활 주문) 실패했는데 괜찮아? 하는 생각이 든다.
미야자키가 만들지 않은 소울류 타이틀이 불안이라고 하면 모를까
코지마가 낸 게임들 아트워크로 유명한 신카와 요지가 캐릭터 디자인을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나베시마가 디렉터를 맡아 기대를 모았었던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후속작인 레프트 얼라이브의 실패로
프론트 미션 시리즈는 관짝에 못을 박게 되버림
최근 프론트 미션 1 리메이크가 스위치로 발매되었고 2, 3도 리메이크 예정에 있다지만
스퀘어 에닉스에서 주관이 아닌, 서양 외주 업체가 IP를 빌려가 만든다는 걸 거저 먹는 건데 이마저도 개발 업체가
이미 팬저 드래곤 리메이크,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리메이크를 망쳐버린 곳.
시리즈 중에서도
1계인 아머드 코어 마스터 오브 아레나부터 참여하면서 오랫동안 시리즈를 다뤄온 프로듀서/디렉터 나베시마
5계 첫 작인 아머드 코어 V에서 오버드 웨폰 어록 관련으로 유명한 편이지만
막상 무리한 코옵 멀티 중심 게임성이나 그로 인한 빈약해진 스토리 볼륨, 게임성 자체의 문제 등으로 처참하게 망했다.
얼마나 심하게 망한 거냐면 후속작 버딕트 데이 인터뷰 때 전 사장 진 나오토시가 제로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마이너스에서 시작하는 거니 각오를 단단히 하고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을 정도.
아코3 SL 이후작인 넥서스를 츠쿠다 컨셉으로 거의 다 만들었는데 나베시마가 엎어서 사이트 좆만해지고 부스터는 느린데 EN은 더먹는 넥서스 기존유저 절반 날라감 아코4하고 FA는 미야자키가 막 입사해서 디렉팅하고 나베시마가 PD하던 시절 그리고 ACV때 나베시마가 PD인건 아는데 디렉터는 누구인지 몰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