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가서 꺼드럭 거리다가 아아~ 이런데서 할생각은 없었는데 말이야 이러면서 가방에서 스팀덱 꺼내자 마자 주변 수근거리기 시작하고 엘든링 시작하자 마자 들리는 타이틀 브금에 어이.. 네녀석.. 진심이냐..? 라는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 어디가서 말하지마라.. 내가 1레벨 30회차 클리어 유저라는거 알면 나더러 엘데의 왕 하라고 할거아니야! 라고 반응해버림.. 그리고 혼자서 젖보썩 노히트로 잡아내자 마자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그 사이에서 누군가 얼굴을 붉히면서 다가오는데 스팀 프로필링크랑 우리 같이 스꼴라해요 라고 적힌 쪽지를 전해주는 초절 미소녀 카페알바(도내 최상위랄까).. 야레야레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