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플스는 메모리 카드가 없으면 세이브가 안되었음.
그리고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어디선가 플스를 얻어서 나에게 선물을 했었음.
어린 나는 그걸 받고 존나게 기뻐하면서 아버지가 같이 받아온 플스 게임들을 열심히 돌렸지.
그런데 씨-발.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그 플스에는 메모리 카드가 없었던거임.
그래서 세이브를 못하고 게임을 깨려면 어린 나이에 켠김에 왕까지를 찍어야했다.....
하지만 어린 내가 그런 플스에 대한 구조를 알았겠는가.
그냥 게임이 세이브가 안되나보다 하고 게임을 하다 부모님이 플스 끄라고 하면 끄고 다음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그렇게 했었지.....
근데 그러다 보니 게임에 숙달이 되어서 있던 게임들 대부분 켠김에 왕까지 결국 다 했었음.......
세이브 개념 없던 시절 아케이드 스타일 게임들이나 슈패 때 패스워드 스타일 비번이 꽤 문제였지. 게임도 일어에, 영어다 보니 그걸로 불러오기 한단 건 알겠는데 제대로 입력할 줄은 모르니 그냥 그 날로 조져버리기
메모리 카드는 주로 분실 위험, 저장 공간 부족으로 확장 같은 거나 세이브 깨짐 등의 문제가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