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는 내내 축복의 인도를 따라다니며 진행했음.


프롬식 오픈월드에서 축복의 인도는 나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주었는데

고드프리 컷신 때 그 축복의 인도가 고드프리에서 나에게로 향할 때.


축복의 인도 자체가 마리카가 고드프리를 위해 만든거였고


난 그저 끼어든 사람에 불과했다는걸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