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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고국 에오히드의 보검.
그 적금은 결코 썩지 않으며
사용자의 기를 품어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에오히드의 검은 하늘에서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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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히드가 부패에 대항했던 나라 아님?

부패신이 일단 틈땅에 강림했던 건 팩트니까 몇 개 나라 정도는 쳐부쉈겠지

에오히드가 멸망한 것도 그거 때문이고


엘레메르가 마레 조지고 말레니아 초상화 바라보고 있는 것도

뭔가 이유는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