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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처음 시작했을때만 해도 왕의 문 앞의 문지기만 잡으면서 

'아 내가 이 문을 열때까지 스콜라를 안접고 계속할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오늘이 그 거대한 문짝을 여는 날이구나

대견하다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