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2년 전쯤에 친구한테 닼3 영업 시도 했었는데
친구가 볼드 보방 앞에서 겜이 너무 어둡고 무섭고
어렵기만 하다고 걍 노잼이라고 접었는데

4달전에 만날땐 갑자기 닼3 다시 생각나서 해보다가
생각보다 전투 시스템이 깊이 있고 브금 웅장해서
전투 몰입도가 올라가서 결국 엔딩까지 봤다고함
들크는 할 생각 없다고 했었음

그리고 이번엔 몇주전에 만났는데 아리안델까지 다깨고
고리시티 진행중이라고함
내가 그래서 맨날 안할거처럼 말하면서 왜 다시 하냐니까
다른게임 할땐 걍 소울라이크가 극혐이었는데
다른겜 현타오고 할거 없어서 해보니까
이젠 다른겜이 허접해 보여서 암것도 못허겠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