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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으로 넘어와서 조금 희석되긴 했는데

똥3까지 내가 소울류 무기시스템을 좋아했던 이유가 어떤 무기를 써도 고만고만하고 각각의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는 거였음.

막 전설의 무기 이런거만 ㅈㄴ 쌘게 아니라 무기 고르는 맛도 있고 무엇보다 무기 자체에 애정을 갖고 할수있고 선택지가 넓은 느낌

그렇다고 무기마다 깊이가 얕은것도 아니었다. 무기마다 모션도 다르고 보정이나 변질, 전투기술 등등 오히려 깊은 느낌이었지.

또 종결아이템이 정해진 다른게임은 무기를 맞추는것도 나한텐 스트레스였거든 난 엔딩을 봤고 할것도 다 했는데 쓸데없이 노동하는 느낌이었달까


그래서 소울류 알기전에 팀포트리스2 무기시스템도 좋아했다.

팀포 무기도 밸런스상 문제가 있는 무기는 있었지만 대부분이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무기시스템 이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