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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살아날 수 없어


더 이상 재기가 불가능 하다고


내가 코옵 요청하면 컴을 켜서라도 달려 오던 꼴맘들은


다 사라졌어


복지를 요청하면 "ㄱㄷ 주탑에 그으셈" 하고 작납을 그어주던 꼴맘들은


더 이상 없다고


항상 활발하던 청성당 기장은 텅 비었고 


꼴기장도 더 이상 열리지 않아


내 세상은 무너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