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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가 지 혼자만 맨정신으로 버티다 미쳐서 척추 뽑고 자살하며 쓸쓸하게 잊혀졌다가 정설취급 받던 시절보다 우리에게 영원한 웃음을 안겨주는 부랄나무 설로서 짊을 가치있게 기리는 지금이 더 나은듯 ㅇㅇ


부랄떼기 VS 자살하기에서 부랄뗀걸로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