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드거는 진작에 만났는데
딸은 걍 뭐 좀 더있나? 하고 돌아다니다가

한~~~참뒤에 만났단 말이야?

그런데도 멀쩡히 살아있더라고

근데 편지 전해달리길래 농담 안하고
2분만에 편지 배송하고 바로 다시 가봤더니 뒤져있네

알고보니 편지는 유서고 내가 떠나는 소리
들리자마자 옆에 있는 칼로 자살한거 아니냐

근데 시각 장애인 여자가
1주일동안 밖에서 자도 살아있는거보면
사실 흐느낌의 반도는 살만한곳인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