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닼소를 1로 입문하고 3 그리고 엘든링 이 순서로 깻음
엘든링은 용두사미 느낌이 나긴 했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와 압도적인 연출과 풍경은 너무나도 재밋게 플레이 했음
1은 치밀하게 짜여진 맵 구조가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음
3은 그냥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 느꼇음
근데 스꼴라... 오랜만에 3 성기사로 정주행 하니까 갑자기 소울라이크 마려운 상태가 와버림
그래서 사놓고 똥내를 감당하지 못해 1시간 하고 찍 싸버린 스꼴라에 손을 댔다.
그리고 플레이 9시간차
사람들이 왜 개씹쌉똥꾸렁내 나는 스꼴라라고 했는지 알겠음
그냥 게임이 너무 유쾌해서 죽어버릴거 같음
일단 적응력
와 진짜 어떤 디자이너에게서 나온 생각인지 모르겠음
다크소울:구르거나 방패로 막고 타이밍 맞춰서 적을 공격하는 게임
근데 스콜라는 여기서 구르기를 삭제시킨 다크소울1/2임
적응력 몰랐을땐 시발 내가 병신인가??? 싶었는데 걍 애미뒤진 시스템이 초반 진입장벽 지대하게 싸놓음
1,3,엘든링 전부 구1평충이라 개노답 3형제에서 구평하느라 30트는 박음
바로 있는소울 없는소울 다박아서 민첩 99 찍으니까 좀 할만하더라
모션
걍 병신, 무기가 다 붕쯔붕쯔 느낌에서 안벗어남 달리기 모션부터 병신같음 이건 뭐 옛날게임이니까 참작할만하다 생각
몹 배치
씨발임 그냥
엘든링에서 사람들이 익숙한 스꼴라의 똥꾸렁내가 난다고 했을때 뭔 소리인지 잘 몰랐는데
해보니까 알겠음 난 스꼴라에서 엘든링의 똥꾸렁내가 스멀스멀 나더라 그나마도 엘든링은 이렇게 심하진 않았음
사실 몹 배치가 악랄한건 괜찮음 다크소울1도 몹 배치는 지랄맞은곳 있엇으니까 좆좆의 마을처럼
근데 정예몹 배치가 엄마 뒤진거 같음
예를 들면 온슈타인 앞의 용을 잡는방법:용까지 가는 길에 있는 개 좆같은 로스릭 기사랑 철기병들 2:1 4번씩 다 상대하고서 지나가야함
그동안 소모되는 회복템은 내알바 아님
다른 게임은 정예몹이 있어도 개별적으로 떨어져 있거나 몹들 지나쳐서 가면 정예몹만 따로 상대할 수 있게 해놨는데
스꼴라는 니애미 신경 좆도 안씀
정예몹 뿐만 아니라 그냥 보스까지 가는 길도 유쾌상쾌통쾌 그자체임 그냥 가면서 툭툭 쳐맞을때마다 숨이 턱 막힘
우석
앞에서 말한 다크소울의 정체성 피할거 피하면서 제한된 회복 아이템으로 최대한 체력 교환 하면서 적을 죽이기
근데 이 병신겜은 이 편도결석같이 생긴 돌덩이를 그냥 무한으로 살수 있게 하니까 다크소울 정체성이 하나 더 사라짐
다크소울1,3:길가다 몹이랑 싸워서 체력이 깎임->체력 애매하면 극한까지 째다가 에스트 마시기
스꼴라:체력이 깎임->응 니애미 우석 까잡숴
이거 말고도 최대최력 줄어드는거 향나무 파로스의돌 머시기 걍 호감요소로 그득그득하게 차있음
그래도 할만한 게임이긴 함
다크소울이라는 템플릿이 워낙 근본있고 기반이 탄탄한 시스템이라
개씨발개씨발 하면서도 꾸역꾸역 조금씩 하게 되더라
근데 스꼴라가 1보다 낫다는 개소리는 도저히 못참겠다 미친 똥스퍼거 새끼들아
우석 까잡숴 ㅅㅂㅋㅋㅋ
꼴 진짜 dlc 다 돌고나면 이해할거임
진짜 꼴맛은 다회차 빨간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