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가장 처음에 만나 따듯하게 빛바랜 자들의 마음을 녹여준


착하고 상냥한 상인 칼레가 보스로 등장해 뒤통수를 후려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최종보스의 품위였을것


이상한 슬라임 괴물보다 칼레가 최종보스인것이 더욱 좋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