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 링에선 라이트 유저들의 반발이 거셌던 암령 침입 시스템을 사실상 퇴출시켰다. 기본적으로 암령이 침입을 하기 위해선 호스트가 코옵을 진행중이어야 하며, 이에따라 2:1 싸움이 기본이고 높은 확률로 3:1 상황까지 몰리기 때문이다. 호스트방의 유저들이 단체로 잠수를 하지 않는 이상 침입자는 '동등한 조건'에선 필드몹들과 연계하지 않는 이상 승리하기가 불가능하다.

덕분에 암령 플레이와 서약 콘셉플을 선호하는 유저들은 불만을 표한다. 또한 암령 및 광령의 머릿수는 제한하면서 정작 무기와 장비 복지는 허용해놓고 매칭 시스템은 구작의 그것과 동일하여 다크소울 3의 로높벽 뉴비킬처럼 초반 림그레이브 지역에서 노강 시산혈하, 바이크창 같은 종결템을 들고 저렙구간 유저들을 제초하는 짓거리는 여전하다. 때문에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디자인하는 미야자키를 비판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 외 평범하게 싱글 플레이 컨텐츠를 즐기는 유저들은 반기는 상황이 되었다. 일단 호스트 쪽에서 자발적으로 1:1로 암령을 소환하는 투사라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이 컨텐츠가 얼마나 흥하는지가 차후 패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

그렇다고 제초도 못잡았다고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