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계승의 끝 엔딩을 봤는데
이 후 주인공과 화방녀의 소소한 대화가 너무 보고싶다

어찌보면 본인들의 원래 사명을 저버리는 행동이였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서로 말 하는게 있을테고

결국 자신의 일을 다 한 주인공과 화방녀가 남은 생을 어떻게 보낼지도 궁금하고

여행하면서 만난 동료들을(앙리와 호레이스, 지크벨트, 시리스 등등) 모두 떠나보낸 뒤에 주인공이 침울해져있으면 화방녀가 위로해줄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제작자가 만들지 않았으니 존재하지않고 가상일 뿐이지만
이런 후일담이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