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 분위기도 좋고 그냥 희망이라곤 없는 엘든링세계에 유일하게 집같은 느낌이라 좋음..
조령사같이 내가 구해준애들, 무기 강화해주는 할배, 방울모으는 할매, 그 외에 퀘스트주는 애들 바글바글 모여있으니까
원탁에서 스킬포인트 뭐찍을지, 무기 뭐쓸지 고민하면서 시간보내고
맵 밀다가 지치면 원탁에서 노가리까고 그랬음 ㅋㅋ
처음에 원탁 발코니로 떨어졌더니 존나쎈 낫든새끼 있길래 그새끼 잡는것도 재밌었음..
스토리 밀수록 원탁애들 다 떠나거나 뒤지길래 뭔가 공허하고 슬펐다.. 손가락할매도 죽고..
특히 손가락 할매 마지막대사가 진국이였음... - dc App
ㄹㅇ.. 할매살리는 엔딩 있는지 찾아봤는데 그런거없더라
소울본이면 꼭 npc들 모이는 거점 같은 장소가 나와주긴 함
처음엔 사람 많아서 좋았는데 엔딩보고 사람 다 빠지니까 ㄹㅇ 공허하더라
원탁이 사양 덜먹어서 주차하기 좋음
동침의 처녀도 목적은 좆같긴한데 나름 좆같은 보스들이랑 놀다가 한번 안기면 ㄹㅇ 확 풀리긴함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