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 분위기도 좋고 그냥 희망이라곤 없는 엘든링세계에 유일하게 집같은 느낌이라 좋음.. 

조령사같이 내가 구해준애들, 무기 강화해주는 할배, 방울모으는 할매, 그 외에 퀘스트주는 애들 바글바글 모여있으니까

원탁에서 스킬포인트 뭐찍을지, 무기 뭐쓸지 고민하면서 시간보내고

맵 밀다가 지치면 원탁에서 노가리까고 그랬음 ㅋㅋ


처음에 원탁 발코니로 떨어졌더니 존나쎈 낫든새끼 있길래 그새끼 잡는것도 재밌었음..


스토리 밀수록 원탁애들 다 떠나거나 뒤지길래 뭔가 공허하고 슬펐다.. 손가락할매도 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