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 대충 어떤 레이븐이 나오는지에 대해서는 다뤘고, 이제 본격적으로 인게임에 나오는 스토리를 다룰 차례이다

주인공 레이븐이 받게 되는 의뢰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스샷은 직접찍기 귀찮아서 https://lparchive.org/Armored-Core/ 여기서 줏어온게 대부분이다

스샷만 안찍은거지 게임에 나오는 미션은 전부다 깬 상태이고 현재 본인은 ACMOA를 진행중이다

그리고 갤럼이 추천해준 http://armis.s57.xrea.com/primus.htm 이 사이트에서도 정보를 많이 얻었고

영어판 아머드 코어 fandom 위키에서도 정보를 많이 참고했다

미션 소개글 번역은 나무위키에 올라온 번역을 기준으로 가져왔다

메일은 내가 번역기의 힘을 빌려서 좆대로 번역하였으니 번역에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사실 엔딩 전까지 모든 의뢰를 클리어하는건 시스템상 불가능하다

의뢰를 받고 몇 개의 미션을 클리어할 동안 수주하지 않으면 결국 사라지기 때문.

하지만 편의상 본 글에선 모든 미션을 다 진행하였다 치겠다

그리고 이번편에서는 메일이나 임무 내용을 그냥 그대로 읽어주는 느낌이 들거다.

그래서 좀 날먹인거 같아 눈살이 찌푸려질수도 있겠지만 너그럽게 양해해 줬으면 한다.

어쨌든 바로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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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점거자 배제


from 잠 시티 가드


우리 시티 동쪽 구역의 폐공장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놈들의 제거를 부탁하고 싶다.


일단은 구역의 재개발에 반대하는 과격파를 자칭하고 있지만, 이미 이 계획은 관계 주민과도 합의가 끝난 상태고, 놈들은 날뛸 명목이 필요한 무법자들일 뿐이다.


하지만 일단은 시민이니까 말이지, 가드라는 입장 상 무력을 쓸 수는 없다.

이대로 방치해 뒀다간 계획의 진행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


봐줄 필요는 전혀 없네. 사회의 룰을 확실히 가르쳐 주도록.


레이븐 시험을 통과한 주인공의 앞에는 2개의 의뢰가 들어온다.

하나는 불법 점거자 배제, 다른 하나는 반항조직 배제라는 의뢰인데, 여기서는 불법 점거자 배제 미션을 먼저 다루도록 하겠다.


잠 시티에선 재개발 사업이 계획되어 있는데, 이 계획은 이미 관련된 주민들과 합의가 끝난 사항이었음

그런데 갑자기 수상한 새끼들이 기어나와서 이미 합의가 끝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합의도 끝난 재개발을 결사 반대하면서 날뛰며 잠 시티 동쪽 구역 구 제3공장 시설을 점거해 버렸고,

잠 시티 가드의 입장에선 누가 봐도 이놈들이 불순한 목적을 가진 놈들이라는 게 보이지만 일단은 그래도 시민이기 때문에 무력을 행사하기도 거시기해서 골치아픈 상황이 되었음

그래서 잠 시티 가드는 레이븐을 고용해 이들의 처리를 의뢰하게 된다.

그리고 임무 장소에 투입된 주인공은 폐공장을 점거한 이들의 MT들을 모조리 개박살내고 귀환하면서 미션 클리어.

이 미친놈들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무튼 임무에 성공한 레이븐은 다음 의뢰를 수주하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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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조직 배제


from 크롬


아발론 밸리 개척구에서 일하는 작업원 놈들이 노동조건의 개선을 호소하며 "돈 브릿지"를 점거하고 있다.

다리 위에는 바리케이드가 놓여져, 교통로는 완전히 차단된 상태다.


가드의 설득에 응할 기색은 전혀 없고, "본사를 불러라" 라는 말만 반복하는 모양이다.

우리는 이런 데에 일일이 관여할 새가 없는데, 이해할 수 없는 녀석들이다.


여하튼, 이대로 방치해 둘 수도 없다. 장기화되면 관련된 피해도 문제가 된다.

무력으로 놈들을 제거해 주게나.


다리 위에는 작업용 MT 따위가 몇 기 있는 모양이지만, 레이븐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터다.

우리의 장갑차도 현장에 배치해 뒀다. 간단한 일이다. 편하게 수행해 주게.


불법 점거자 배제 의뢰에 이어 크롬에서 의뢰한 반항조직 배제 의뢰를 수주하는 주인공.

아발론 밸리 개척구에서 일하는 작업원들이 노동조건의 개선을 요구하며 "돈 브릿지"를 무단 점거하고 교통을 차단해 버린 상황이다.

노동자 측에선 가드 쪽에서 설득을 해도 받아들여주지 않고 본사를 부르라고만 요구하지만, 거대 기업 크롬에서 이딴 하찮은 것들의 요구를 직접 들어주는 건 사치일 뿐.

그렇다고 방치해 둘 수는 없으니 레이븐을 시켜 시위 중인 노동자들을 강제로 진압해 버리게 만든 것이다.

참고로 프롬이 병신인건지 크롬이 병신인건지는 몰라도 크롬이 배치해뒀다는 장갑차는 인게임에서 어떤 도움도 주지 않는다.

어려운 미션은 아니라 그렇게 신경쓰이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써있는것과는 다르게 니 혼자서 다해야됨

어쨌든 그렇게 출동한 주인공이 노동자들의 MT를 전부 썰어버리며 그대로 상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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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불명 MT 소탕


from 아이작 시티 가드


조금 전 아이작 시티의 하수도 내에서 소속 불명의 MT 몇 기가 발견되었다.

놈들은 조사하러 간 가드를 일방적으로 공격한 뒤, 현재도 도주 중이다. 아무래도 보통내기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이대로 방치해서는 우리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된다.

고로 하수도를 일제히 수색하여, 놈들을 한 곳으로 몰아넣겠다. 잠복해 있다가 놈들을 습격해 주길 바란다.


아이작 시티 하수도 내부에서 소속 불명의 MT 몇 기가 발견되어 아이작 시티 가드가 이에 대해 조사하러 갔는데, 그 MT들이 조사하러 온 가드를 공격하고 도주해 버렸다.

아이작 시티 가드 입장에서 근본없는 놈들한테 난데없이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체면이 영 아니게 되기 때문에 레이븐에게 이들의 처리를 의뢰한 상황.


아이작 시티 가드 : 여기는 가드. 예정대로 적을 포위했다. 나머지는 네게 맡기겠다.


의뢰를 넣으며 말한 대로 하수도를 수색하여 MT들을 한 곳으로 몰아넣은 가드.
그리고 투입된 주인공이 이 MT들을 전부 파괴해 버리며 상황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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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시설 탈환


from 크롬


석유 채굴 시설 "타이드"를 점거하고 있는 테러 집단, 스트러글을 습격해 주게.


이 시설은 현재 전혀 사용되지 않고, 당사에서 재사용 계획이 대두되고 있던 참이다.

그들의 목적은 우리에 대한 방해 공작이 틀림없지만, 이 정도 일로 일일이 공사 기간을 늘릴 수는 없다.

그런 사태가 생기면 녀석들은 더 기어오를 뿐이니까 말이지.


타이드에는 이전에 사용되던 석유가 담긴 탱크가 남아 있다. 착탄시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

주의해서 행동하길 바란다.


현재 사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재사용 계획이 대두되고 있던 크롬의 석유 채굴 시설 "타이드".

그러나 크롬의 경쟁 기업 무라쿠모 밀레니엄 산하의 테러 조직인 스트러글이 크롬을 방해하기 위해 이 타이드를 무단으로 점거해 버린다

이따위 방해 공작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걸 두고 볼 수 없었던 크롬은 타이드에 남아있는 석유 탱크의 폭발에 유의할 것을 일러두며 주인공에게 의뢰를 신청하고, 이에 의뢰를 수주한 주인공은 시설을 되찾기 위해 타이드에 투입되지만 날아다니고 화염방사기로 무장한 MT들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고전하게 된다.


오퍼레이터 : 고전하고 있는 것 같군요. 지원 사격을 개시하겠습니다. 잠시만 안전하게 있어세요.


그러자 주인공이 고전하는 걸 지켜본 크롬 측에서 지원사격을 개시하고, 주인공은 지원사격과 함께 채굴시설을 점거한 스트러글의 MT들을 모두 소탕하는 데 성공한다.


채굴시설 사건


from 크롬


수고했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솜씨가 괜찮은 것 같군.

하지만, 그것만으로 살아남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잘 기억해 두게.


미션 이후, 크롬 측에서 AC 조종 솜씨가 괜찮지만 아직 그것만으로 살아남기엔 부족하다는 충고와 함께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며 메일을 보내온다.


스트러글


from R


크롬에 대항하는 것을 활동 목적으로 내건 무장 집단 "스트러글"은 활동의 규모가 작지만,

무장의 충실함 면에서는 무투파로 유명한 이미넌트 스톰조차 능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그들의 배후에도 강력한 지원자가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지금 크롬사에 대항할 수 있는 세력은 무라쿠모 밀레니엄 밖에는 없습니다.


이들이 크롬의 세력을 꺾기 위해 조직적인 원조를 실시하고 있다라, 충분히 그럴듯한 일이네요.

그럼 또 봅시다.


또 작은 활동 규모에도 이미넌트 스톰을 능가하는 충실한 무장을 갖춘 스트러글은 무라쿠모 밀레니엄의 지원을 받고 있을 것이라는 R의 브리핑 메일 역시 도착한다.

어쨌든 의뢰를 완료한 주인공은 또 다시 들어온 의뢰를 받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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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 메카 배제


from 포트가든 가드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도시의 보안 시스템이 누군가에게 파괴되어, 각 지역의 시큐리티 메카가 폭주를 시작했다.

범인의 정체는 아직까지 불명이다.


모든 가드가 사태를 수습하고 있지만 너무 피해 범위가 넓은 탓에 완전하게 대응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레이븐에게 도움을 부탁하고 싶다. 시내 오피스 지구의 시큐리티 메카를 모두 격파해 주게.

인근 주민의 피난은 이미 완료했다. 봐줄 필요는 전혀 없다. 잘 부탁한다.


포트가든 시티의 보안 시스템이 정체불명의 범인에 의해 파괴되어 시내 각 지역의 시큐리티 메카가 폭주를 시작했고, 이에 이를 완전히 수습하기 힘든 포트가든 가드가 인근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포트가든 오피스 구역의 시큐리티 메카들을 정리해 달라 요청한다.

투입된 주인공이 그대로 날뛰는 시큐리티 메카들을 가볍게 정리하며 상황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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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트럭 탈환


from 크롬


아발론 밸리로 향한 우리 회사의 수송 트럭이 낫소 터널 부근에서 통신이 끊긴 상태다.


다양한 추측이 가능하지만, 화물의 신형 독가스 병기를 노린 테러조직의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가드에게 맡길 수 있는 레벨이 아니다.


시급히 현장으로 향하여, 트럭의 수색에 임해 주게.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전부 제거해라.

단, 차량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그걸 잊지 말도록.


한 가지 더. 이 사태를 모르는 일반 차량이 현장을 통행할 가능성도 있다.

그들 차량을 파괴했을 경우, 배상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수에서 제외하도록 하겠다. 그럼, 부탁한다.


크롬에서 신형 독가스 병기를 실은 수송 트럭이 아발론 밸리로 향하다 낫소 터널 내부에서 갑자기 통신이 끊긴 상황.

크롬의 예상대로 트럭은 테러 조직에 의해 납치되었으며, 의뢰를 받은 주인공은 적 AC들을 처리하고 트럭을 탈환하며 임무를 성공시킨다.

여기서 나오는 적들인 "아리아케"는 무라쿠모 밀레니엄의 기체이기 때문에, 이 사건은 무라쿠모 밀레니엄을 배후로 둔 테러 조직 스트러글의 소행으로 보인다.

그리고 수송트럭의 실린 화물은 독가스 병기라고 하니 케미컬 다인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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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점거자 재배제


from 잠 시티 가드


이전에 당 시티 동쪽 구역의 폐공장을 점거했었던 놈들의 잔당이 나타났다.

어디에서 끌어모은 건지 거의 10기나 되는 MT를 가져와서는, 다시 공장 내에 집결해 있다.


놈들은 이전에 자신들을 괴롭힌 녀석을 내놓으라고 악을 쓰면서 날뛰고 있다.

가드의 무장으로는 이제 어쩔 도리가 없다.

레이븐이라면 누구든지 좋다. 누군가 놈들을 어떻게 좀 해줘.


불법 점거자 배제 미션에서 공장을 점거했던 세력이 이번에는 더 많은 병력을 끌고 다시 공장을 점거해 버렸다.

이전에 자신들을 무력으로 해산시킨 레이븐을 찾으며 악을 쓰며 날뛰는 불법 점거자들.

이에 자신들의 무장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던 가드는 다시 레이븐들에게 의뢰를 넣게 되고, 이전에 불법 점거자들을 쓸어버렸던 주인공이 다시 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점거자 : 감히 이런 곳에 오다니! 레이븐이라고 해서 우쭐대지 마라.


점거자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법 점거 MT들을 또 다시 쳐부수는 주인공.

미션의 성공 이후, 잠 시티 가드 쪽에서 사건의 배후를 알아내고 주인공에게 메일을 보내는데...


테러리스트의 그림자


from 잠 시티 가드


어제는 수고했다.


덕분에 재개발 작업도 이제 무사히 재개할 수 있다.

성가시게도, 테러 조직 "이미넌트 스톰"을 통해 무단 점거자들에게 무기가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원래 본격적인 조사를 벌여야만 하지만, 녀석들을 상대하기는 곤란하다.

직접적인 사건이 아니면 관여할 수가 없다.

뭐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드라 할지라도 결국은 기업의 톱니바퀴에 불과하다.


자기 목을 조르는 짓을 하고 싶지는 않다

아쉽지만 그런 것이다.


뭐,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그 테러리스트들을 후원한 세력은 크롬을 배후로 둔 테러 조직 이미넌트 스톰이었다.

그리고 가드들은 결국 기업 소속이기 때문에 거대기업 크롬을 배후로 둔 이미넌트 스톰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기에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내비친다.


크롬과 무라쿠모


from R


잠 시티는 지하 도시 개발 극초기에 건설된 도시 중 하나로 현재는 각지에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거 이 지역에선 크롬이 권력을고 있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무라쿠모가 전세를 역전시켜 대부분의 재개발 프로젝트가 무라쿠모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최근의 사건들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쉽게 생각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이후 R의 메일을 보면 더 자세한 정황을 알 수 있는데, 잠 시티 재개발 계획의 주도권이 무라쿠모 쪽으로 넘어가자 크롬 쪽에서 무라쿠모를 견제하기 위해 산하의 테러 조직 이미넌트 스톰으로 하여금 무라쿠모의 재개발 계획에 반대하는 불법 점거자들에게 무기를 제공해 주도록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쨌든 의뢰를 마친 주인공은 다시 다른 의뢰들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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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시설 파괴


from 무라쿠모 밀레니엄


크롬의 포대시설 파괴를 의뢰하고 싶다.

포대가 건설된 시설은 우리 무라쿠모의 영역과 간섭하는 해역 아슬아슬한 곳에 위치하기에, 계획 발표 당시부터 여러 차례 중단을 권고했으나 모조리 무시당해 버렸다.


크롬 측은 자신들의 영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라는 뻔하기 그지없는 변명을 하고 있지만, 그 목적이 장래의 군사적 침공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이렇게 되면 실력행사밖에 방법이 없다. 또한, 이번에는 보수로서 AC용 파트를 준비했다.

시작 단계의 물건이지만 품질은 보증하지. 레이븐의 활약을 기대하겠다.


크롬은 자신들 영역의 안전 확보를 명분으로 무라쿠모 밀레니엄의 영역과 간섭하는 해역 아슬아슬한 곳에 인공섬 포대시설의 건설 계획을 발표하였고,

무라쿠모가 보기에 이는 당연히 장래의 군사적 침공을 위해 건설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여러 차례 중단을 권고했으나 무시당했고 결국 포대시설이 건설되고 말았다.

이에 무라쿠모에선 AC 파츠를 내걸고 레이븐에게 포대시설의 파괴를 의뢰한다.


오퍼레이터 : 작전 영역에 도달했습니다. AC 투하와 동시에 이탈합니다.


그리고 의뢰를 받아들인 주인공은 크롬사 인공섬 포대시설에 도착한다.

수송기는 주인공을 내려준 이후 포대에 격추되고, 주인공 역시 포대의 강한 화력에 고전하지만 결국 포대 4개를 모두 파괴하고 임무를 성공시킨다.


사례


from 무라쿠모 밀레니엄


수고하셨습니다.

신속하게 사태를 타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롬 사의 횡포는 나날이 심해질 뿐입니다.


우리는 그들과 같은 부당한 힘에 굴복하지 않고 싸워야 합니다.


그럼, 또 무슨 일이 생긴다면,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무라쿠모 밀레니엄은 약속대로 주인공에게 AC 파츠를 제공하고, 주인공은 또 다른 임무를 수행하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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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용 MT 배제


from 무라쿠모 밀레니엄


아이작 시티의 제7발전소에서 이상이 발생했다.

보안 시스템의 트러블로 인해 작업용 무인기가 제어불능에 빠져있다.

대부분은 이미 포획 또는 파괴했지만, 일부가 발전소 시설 내부로 침입한 상태다.


다행히 현 시점에서는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대로 방치해 둘 수도 없다.

다만, 장소가 장소인 만큼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대응할 수 없다.


그래서 의뢰한다. 시설 내부의 무인기를 모두 파괴해 주길 바란다.

단, 발전기에는 충격을 주지 말도록. 공격이라도 했다간 대폭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발전기를 파괴했을 경우, 피해에 상당하는 액수를 보수에서 제외하겠다.

작업기에는 공격 능력은 전혀 없다. 신중한 행동을 부탁한다.


아이작 시티의 제7발전소에서 보안 시스템의 트러블이 일어나 작업용 무인기가 제어불능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고, 대부분 이미 포획하거나 파괴했지만 일부가 발전시설 내부로 침입하였다.

다행히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그대로 방치해 둘 수도 없었기에 무라쿠모 밀레니엄은 주인공을 불러 발전소 내부에 침입한 무인기들을 모두 파괴해 달라 요청한다.


오퍼레이터 : 들리시나요, 레이븐? 발전기에 공격을 가하면 폭발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임무에 투입된 발전기의 폭발에 유의하며 모든 작업용 무인기를 파괴하고 임무를 완료한다.
참고로 실수로 발전기를 건드리면 좆된다.

발전기 1개에 12000원씩 배상해야 되는데다 한번 폭발에 휘말리면 딸피가 남고, 게다가 발전기 폭발로 뒤져서 임무 실패까지 하게 되면 수리비 + 발전기 배상금으로 빚이 존나게 쌓인다.

그리고 연쇄폭발 같은거 있어서 하나 건드린다고 하나만 터지는게 아니라 막 여러개씩 터져나간다

그렇게 실수해서 잘못 건드리고 미션 몇개 더 실패하면 그대로 강화인간 끌려가는 거니까 이 미션을 하기 전에 세이브는 필히 해놓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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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격멸


from 아이작 시티 가드


테러조직 "이미넌트 스톰"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입수하는 데 성공했다.

놈들은 우리 시티의 하수도 내부에 잠복한 채로, 지부 수립을 노리고 있는 듯하다.


"이미넌트 스톰"은 과거 이 아이작 시티에서도 몇 차례 테러 활동을 벌여, 우리 가드는 그때마다 쓴맛을 보아왔다.

놈들의 지부 수립만은 반드시 저지해야만 한다.


다만 우리의 무장만으로는 불안하다. 그래서 레이븐의 협력을 부탁한다.

이미 몇 명의 가드가 앞서 가 있지만, 그들만으로는 너무 위험하다.


작전 목표는 2가지. 가드 부대의 엄호 및 테러리스트 리더의 격파다.

만약 가드가 당했을 경우, 1기당 1000c를 보수에서 제외하겠다.


레이븐의 활약을 기대하지.


크롬 산하 테러 조직 이미넌트 스톰이 아이작 시티 하수도 내부에 잠복해 지부 수립을 노리고 있다는 걸 포착한 상황.

아이작 시티에서도 몇 차례 이미넌트 스톰의 테러 활동이 있기도 했기 때문에 이들의 지부 수립을 저지해야만 하는 아이작 시티 가드는 몇 명의 가드를 하수도로 보냈지만, 그 병력만으로는 지부 수립을 막는 게 가능할지 불안하기 때문에 레이븐을 고용하게 된다.

아이작 시티 하수도 내부에 진입한 주인공은 이미넌트 스톰의 AC들을 격파하고 테러리스트 리더가 있는 곳까지 도달한다.


가드 : 레, 레이븐! 목표는 여기 있다! 부탁한다!


테러리스트의 리더는 딱히 강하지는 않은 이 임무에서 그동안 출현했던 역관절 MT 비숍의 빨간색 버전
주인공은 가볍게 테러리스트 리더의 MT까지 쳐부수며 미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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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차량 구출


from 지구 환경 재생위원회


아이작 시티 남서쪽의 지상에 남아있는 구 군사 시설에 침입해 줬으면 한다.


이 시설은 지금까지 완전히 방치된 상태였지만, 우리가 입수한 자료에서 대파괴 이전에는 시작형 병기의 실험시설로써 이용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만약 어느 기업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시설을 둘러싼 분쟁은 피할 수 없다.

급히 정확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대를 파견했지만, 도중에 트러블이 발생했다.


시설의 게이트가 갑자기 봉쇄되고, 동시에 정지해 있었던 시큐리티 메카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어떻게든 1층 안쪽까지 귀환한 모양이지만, 그곳의 게이트가 열리지 않아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


시큐리티 메카는 간신히 격퇴하고 있는 듯 하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른다.

시급히 구출하러 가 주길 바란다.


지구 환경 재생위원회라는 의문의 조직에게서 들어온 의뢰.

지구 환경 재생위원회는 지금까지 방치되어 있던 아이작 시티 남서쪽 지상의 구 군사 시설이 대파괴 이전에는 시작형 병기의 실험시설로써 이용되었다는 자료를 입수하였고, 어느 기업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시설을 둘러싼 분쟁은 피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급하게 정확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대를 파견한다.

그러나 갑자기 시설의 게이트가 봉쇄되고 정지해 있던 시큐리티 메카가 활동을 시작하여 조사 차량은 시설 내에 갇히게 된다.

조사 차량은 어떻게든 1층 안쪽까지 귀환하긴 했지만 게이트가 열리지 않아 그곳에 고립된 상태로, 이 위치에서 조사 차량을 구출해 오기 위해 주인공이 임무에 투입된다.

시큐리티 메카들을 처리해 나가며 조사 차량이 있는 1층 안쪽 게이트 앞까지 도달한 주인공.


조사대 : 레이븐? 살았다! 게이트의 잠금 장치를 파괴하면 게이트가 열릴 거다!


주인공은 게이트의 잠금 장치를 파괴하고 조사 차량을 구출해 내는 데 성공한다.


지구 환경 재생위원회


from R


지구 환경 재생위원회가 일반인들에게 이름을 알린 것은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황폐한 지상세계의 재생을 활동 목적으로 내걸고 있으며, 구성원 중에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과학자들 역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그 실상에 대해서는 불투명한 부분도 많고 뭔가 다른 목적을 가진 조직이 아닐까 하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럼, 또 봅시다.


임무 이후 R로부터 대파괴로 황폐화된 지상세계를 재생하는 것을 활동 목적으로 내건 단체인 지구 환경 재생위원회에 대해 설명하는 메일이 전달된다.

R은 지구 환경 재생위원회가 최근에 일반인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세계에서 손꼽히는 과학자들 역시 소속되어 있지만 불투명한 부분도 많고 뭔가 다른 목적을 가진 조직일수도 있다며 지구 환경 재생위원회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기도 한다.

어쨌든 미션을 완료한 주인공은 또 다시 다른 임무를 수행하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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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추격


from 아이작 시티 가드


방금 전 시가지에 테러리스트로 보이는 MT 몇 기가 출현, 주변 건물에 무차별적인 파괴행위를 한 뒤 도주했다.


현장에 급행한 가드가 놈들 중 1기를 인근의 입체주차장에 몰아넣었지만,

주차장에는 대형의 입구가 하나밖에 없어 함부로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나머지 일당은 현재도 도주 중이며, 더 이상 이쪽에 인원을 보낼 여유는 없다.

시급히 현장으로 향하여 테러리스트 제거에 협력해 주길 바란다.


또한, 주차장에는 시민의 차량이 몇 대 남아있다. 파괴되었을 경우 보상 비용만큼을 보수에서 제외하도록 하겠다.

미안하지만 이쪽에도 예산의 사정이 있어서 말이지. 잘 부탁한다.


아이작 시티에 테러리스트들이 나타나 건물에 무차별적인 파괴행위를 한 뒤 도주한 상황.

현장에 급히 도착한 가드가 그들 중 1기를 주차장에 몰아넣었지만 주차장에 대형의 입구가 하나밖에 없기도 하고 나머지 도주 중인 일당들도 추격해야 하기 때문에 주차장 쪽에는 더 이상 지원이 어려워 레이븐을 고용하게 된다.


가드 : 여기는 가드. 맨 아래 층은 크롬 전용이다. 그가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 임무를 끝내 주길 부탁한다.


그러나 테러리스트 MT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놈이 B5층으로 도망갈때까지 이놈을 잡지 못할수도 있는데,

그럼 가드가 주인공을 지원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여기 있는 차량들은 부수면 다른 차량들보다 감액이 크니 조심하자.


가드 : 여기는 크롬사 전용층이다. 용무가 끝났다면 얼른 나가줘.


어쨌든 가드의 핀잔과 함께 도망친 테러리스트를 잡는 데 성공한 주인공은 또 다른 의뢰를 받으러 떠난다.








잘못된 정보, 내가 잘못 이해한 부분, 더 추가해 줬으면 좋겠는 부분 등등 개선사항이 있으면 확인 후 글에 반영할 테니 불편한 점이 있는 아코 스토리 잘알은 댓글로 수정사항을 알려주면 고마울거 같음

원래 3편에서 로스바이세 부분까지 쓰려고 했는데 분량이 너무 길어서 그런지 중간에 짤리더라 그래서 급하게 수정해서 재업한다

그래서 연료창고 폭파나 로스바이세 나오는 부분은 어쩔수없이 다음편으로 미루려고 함

사실 거기도 써놨었는데 다 날라갔다 시발

어쨌든 4편에서 다시 쓸거니까 4편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