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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호의를 주던 상급기사는 나오자마자 뒤져버리고
심지어 도와준다는 새끼가 말뽄새 개더러운 맘꺾이고
다른 애들은 주인공 배척하려는 존나 수상한 성직자밖에 없는 상태임
말도 안하는 화방녀는 그 시점에서 존재를 아는 애들이 드물고

그래서 어케든 불사도시 진행하는데 죄다 망자 천국에 하늘도 우중충한데다 죄다 매복 지랄임

마음 다 잡아가면서 겨우 진행하니까 소머리데몬은 억까판정 좆되고 뒤에선 석궁 쳐쏘고

이걸 다 이겨내니까 그제서야 보이는 보방의 빛내림 풍경에 일차로 뽕 차지만

체력이랑 에스트도 간당간당한데 톳불은 없어서 울먹이며 더 진행할 수 밖에 없음


탑에서 내려오고 도시에서 맛봤던 매복 지랄들 때매 계속 주의하면서 진행하다가
햇빛 바라보는 솔라를 보게 되는데

말거는 순간 첨부터 호의를 주고 배경도 좋고 서로 돕고 살자는데 어떻게 호감이 안생김 ㅋㅋㅋㅋㅋ

이러고 바로 개씨발좆같은 가고일이랑 나중엔 온슈모우까지 도와주는데
진짜 npc goat지

리마 입문인데 솔라한텐 진짜 도움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