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 축제는 빛바랜자가 다른 이유로도 참여할 수 있으니까 어떻게 잡았다쳐도
두 손가락 세뇌빔 맞아서 슬슬 정신 나가기 시작한 블라이드가 혼자 노크론가서 비보를 구해올 수도 없었을거고
셀브스는 자기 혼자서라도 단약 먹이려고 하다가 뒤지고 성 방비가 박살났을테고
부하도 없고 방어막도 없는 라니 혼자서 뭘 할 수 있겠음
이것도 저것도 못한 채 은둔하다가 검은 칼날한테 죽는 게 라니 엔딩이었을듯
어떻게 비보 구하고 두 손가락 이겼더라도
암월의 반지 끼워줄 사람 없어서
죽었으,ㄹ듯
ㄹㅇ 흑막 치고는 사실 주인공 없으면 좆망각 보이는 캐릭인듯
그래도 데미갓인데 무력은 어느정도 하지 않을까 정약 3번 먹이려하면 빛바랜자 즉사시키는거도 그렇고
검칼한테 죽을 짬밥은 아닐거같은데
사실, 모든 엔딩 관련 인물들은 주인공 없으면 목적은 커녕 객사하는 운명 아님? 대먹자는 깜빵에서 썩어버릴 것이고, 금가면은 마리카의 진실에 닿지 못하고, 동침의 처녀도 목적을 이루지 못할 것이며, 미친불도 사실상 계속 봉인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