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게임이라곤 닥소 1 PTD에디션 나왔을 즈음 도전하다

찍 싸고 한 10년 넘게 묻어뒀다가

플5 프슨플에서 데몬즈 리메 플레이 가능하길래

각잡고 달려봄.

사실상 보닌 프롬겜 입문작


플탐은 이것저것 적당히 하고 25시간

완흑 완백 이벤트 그런 건 따로 안봄.

용골부수기 정도나 챙겨 먹은듯.



공략에서 많이 추천하는

기사 시작=> 핼버드 용변질 5강해서 뚫었는데

얘가 딜1234도 딜인데 양잡하고 패면 모션이 좋더라 빨라서

고기식칼도 만들었고 두 개 적당히 바꿔가며 쓴 듯.

마법 귀환만 쓰고 화염폭풍은 배워놓곤 지력 모자라서 못씀ㅋ



렙 70쯤으로 2회차 넘어왔는데 후회중...

노가다 빡세게 하고 올 걸...개아프다.

북의레갈리아 만들고 갤에서 도움도 받아서 완백만들고 쓰는데
(도와준 갤럼 다시 한 번 감사드림니다)

딜은 좋은데 모션이나 리치가 영 애매하다...

고기칼처럼 쓰자니 리치가 묘하게 짧고 핼버드 대비로는 모션이 느리고... 연습이 좀 필요한듯.


보스 리트라이할 때 구간이 좀 긴 게 아쉽고
시스템에 불친절한 부분(영체/육신/육신일 때 죽으면
흑성향 가면서 난이도 오르는 거 등등)덕에

입문작으로는 추천 많이 못받는 거 같긴 하지만

뉴비 재밌게 했음. 볼륨도 짧은 느낌이 오히려 적당하고, 초기작이다보니 보스패턴이 정직해서 잡는 맛 있더라.

시스템하고 장비쪽만 공략챙겨보고 길찾공략이나 보스전공략은 일부러 안보고 했는데 재밌었음. 맵디자인이나 숏컷 구성등등 프롬빠들이 이런 거에 코꿰이는구나 싶었음.

1-1 첫 숏컷이랑/ 한바퀴 빙돌아서 숏컷 마저열고 첫 계단 앞마당 이어지는 부분 감탄함.

이제와서 프롬게임 밀린 거 다 하긴 좀 그럴 거 같고...

프슨플로 블본도 해봤은데, 개스코인 신부까진 잡았는데 30프레임 역체감이 너무 심해서 리멕이 나오든 프레임패치를 해주든 하기 전까진 안할 거 같음.

다음은 닥소3이랑 엘든링 중 뭐할까 고민. 닥소 3먼저 하고 엘든링을 나중에 할까 아니면 엘든링을 지금부터 좀 해서 Dlc대비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