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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은 내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창이 알보병들한테 효과적이었던건 훈련도가 낮은 병종의 경우 창의 길이로 인한 안전지대에서 싸운다는 느낌이 모랄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

방패도 마찬가지다. 유투브에 마체테 파이트를 검색해보라

계집새끼들마냥 몸은 최대한 뒤로 쭉 빼고 칼끼리만 휘적대다가 팔이나 베는게 다인걸 볼 수 있음

반면 방패를 들었다? 내 몸을 보호할수있다는 자신감에서 적극적인 공격이 가능해진다

이렇듯 방패란 방어가아니라 실은 공격과 전선유지를 중점으로하는

실로 상남자의 무기인 것이다

그러니 다들 대방패 뽁뽁이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