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방화광이 아니라, 미친불과의 완전한 융합 같은 거 말임.

다른 엔딩들은 그저 반신의, 신의 반려에 불과하여 삧 개인으로 완전하지 않음.
모처럼 전부 녹여서 하나로 한다고 한다면 미친불의 세례자, 사도로서 왕이 된 게 아니라 미친불 그 자체면 좋았을듯.

아님 내가 해석을 잘 못 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