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렙 직검-중형방패 전사로 클리어함.
먼저 암령이 침입했을 때 도와준 모든 청령들께 감사를 드림.
1. 백령 시스템 의외로 도움이 안됨.
백령 시스템이 있다는걸 욤까지 잡고서야 알았음.
알게 된 계기는 지크벨트의 이야기는 제대로 끝맺었는데 시리스 이야기는 진전될 기미가 안보여서 찾아봤던 것.
그래서 카림 소환해봤는데 이 시점까지 오니까 오히려 적 피통만 늘어나고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
오히려 타케팅 꼬여서 잡몹 상대로 맞는 일이 생김.
역소환하는 방법이 안보였는데 마침 암령 왔길래 나는 겨우살이로 숨은채로 청부살인함.
2. 메세지는 신이다.
메세지가 없었다면 유다희양을 만난 횟수가 2배가 되었을 것이라 확신함.
매복부터 시작해서 숨겨진 벽과 루트까지 최선을 다해 알려줌.
근데 후반부인 로스릭 성는 이상하게 대놓고 낚는 메세지 비율이 많더라.
3. 이루실의 직검 은근 좋음.
의외로 1회차 무기로 좋은 것 같음.
나는 스탯을 1번 체력 2번 지구력 3번 근력 4번 기량 순으로 차례대로 올렸음
그래서 후반까지 스텟보정이 적었고 업글이 더 빠른 것도 있어서 롱소드보다 편했음.
냉기 디버프도 쏠쏠하고 무엇보다 1인치 긴 그 사거리 차이가 꽤 체감되더라.
처음엔 나무위키 설명보고 중반부까지만 쓸 생각이었는데 끝까지 들고 있었음.
무엇보다 예쁨.
4. 보스들 체감 난이도가 개인차가 크다는걸 느낌.
내가 98렙이란 높은 렙이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악명 높은 보스들은 각오했던 것보다 난이도가 할만해서 놀랐음.
대표적으로 이름없는 왕이랑 왕들의 화신.
이름없는 왕은 8-9트안에 깼고 왕들의 화신은 10트 좀 넘게했던 것 같음.
근데 왕들의 화신이 그렇게 걸린 것도 2페의 난무콤보 계속 당해 빡쳐서 패링 안되는지도 모르고 패링 시도하다가 화톳불 사출당한게 1/3임.
가장 많이 죽었던건 영웅 군다.
소형 방패면 쉽게 깰 것 같았지만 중형방패 로망 못버려서 거의 20-30트 한듯.
거인 욤은 지크벨트 없었으면 아직도 못 꺴을 듯. 깨고 나서 검색해보니까 기믹형 보스란 걸 알아챔.
종합
어려웠지만 재밌었음.
특히 패링이랑 방패든 적과의 심리전이 좋았음.
아직 DLC는 안 만졌는데 DLC는 나중에 또 몰아서 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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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은 못해봄. 구매는 해서 연초 연휴에 돌리려했는데 똥컴이라서 스펙이 안되더라. 닼소3도 엔딩까지 3번 정도 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