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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비틀어진 몸", "천것들의 유희" 이게 상상력을 복날 개패듯 뚜들겨 일깨우는데 여기서 이미 셀렌을 압도한다

간수들한테 둘러 싸여서 온갖 험한짓 다 당한 몸뚱이

그에 대조되는 상냥함, 주인공을 걱정하는 마망같은 대사


걍 자지를 화나게 하는 천재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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