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되면서 ㅈㄴ 무기도 다양해지고 빌드도 많아지고 그만큼 공략법도 많아졌지만 소위 초회차 날빌이 겁나 많음.
어렵게 하려고 영체도 안 쓰고 인터넷 쳐다도 안 보면서 하면 피똥 쌀만큼 어려워질 수도 있지만
탐험 ㅈ까고 위치 서칭 다 한다음에 그냥 닥돌해서 좋은 무기, 전회, 물방울 먹고 소울 노가다 꿀장소 가서 몇시간 죽친 다음 풀강 고렙으로 밀어버리면 웬만큼 겜 감각 없는 사람도 쉽게 깰 정도로 난이도가 급락함.
다만, 불친절한 겜이라 npc나 길찾기, 스탯 공략은 초보들에게 필요할 지도 모르겠지만.
아이템 위치, 소울 노가다 장소, 유저들이 만든 초고효율 빌드.
이런 건 좀 조심스럽게 봤으면 좋겠다. 자기가 겜이 너무 어렵다면 당연히 봐야겠지만 처음부터 다 보고 시작하면
레벨 디자인 다 박살나서 재미를 못 느낄 수도 있음.
진행 순서정도는 숙지하고 가는게 좋음 나중에 막 헷갈리면 좆같아서 접게됨
길찾기는 모르면 봐야지. 나는 날빌 조심하라는 거임
진성 프롬충인 나도 루트 모르고 멀기트 박치기 하니까 꼬접마렵던데
내가 그 마음가짐으로 1회차 했다가 게임 피로도가 말도 안되게 높아서 접을뻔함
아니 어려우면 보라고…. 처음부터 다 보고 날빌질 조심하라는 거지.
나 처음에 무지성으로 말타고 우르르 가다가 케일리드 까마기련 만나서 꼬접함
처음부터 6강 월은으로 달려서 슬라임 얻고 풀영체로 깨면 감흥 없을듯 - dc App
국내 유저들 성향이 그냥 닥치고 내 캐 존나 세서 다 찍어 누르고 싶다라 그런 사람이 드물 듯.. 하다못해 공략 등 안 본다 해도 던전들 돌고 메인 진행하는 것만도 정도에 따라 오버 스펙으로 메인 진행할 일 잦은데 돌 거 다 돌고 메인 마지막에 간다는 RPG 유저 특도 있고
맞말이긴 함. 길찾기랑 진행순서는 필수인데 시산 월은 끼고 풀강으로 물방울이랑 같이 썰어버리면 별 재미 느끼기 힘들 수도 있음. 왜냐면 다들 프롬하면 어려운 보스전 기대하는데 초회차에선 그런 기대 충족 못 시켜주는 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