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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오버벨런스라고 우려될만한
전회나 주문을 다수 출시하는걸 보면

pvp보다는 pve에 더 많이 집중을
한 느낌이 듦

그렇기에 기존 닼소처럼 약공만
휘적휘적 휘두르던 때와달리

점공, 전회, 주문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것에 따라 필드전투와
보스전투가 훨씬 스타일리쉬 해졌음


기존엔 사실상 유사 액션 어드밴쳐
게임이였다면

엘든링 와서는 액션이 붙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액션성이 강화됨

보스들의 패턴도 기존 소울류 보스처럼
묵직함만 있는게 아니라 게일처럼
굉장히 아크로바틱한 모션을 보여줌




근데 문제는 pvp를 유기하면서까지
pve에 집중을 했다면 코옵의 편의성이나
보스챌린지같은걸 좀 넣어줬으면
안됐냐는거임

엘든링은 기존 소울류와는 달리
오픈월드인지라 맵이 존나 방대한편임


그렇기에 사실상 회차넘기는것부터가
굉장히 고역임


보스코옵을 하고싶다면 모든맵의
보스방 앞 축복을 찍어놔야하고

보스코옵을 열고싶으면 회차를
돌려서 다시 그 방대한 맵을 뛰어
다니며 보스방앞에 가야함


즉 보스코옵의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없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는것

전작 닼소만 봐도 회차를 작정하고
한다고 할 시 1시간 2시간내에
회차를 완료할 수 있기때문에

보스코옵이 굉장히 활발했음


보스코옵이 없으면 내가 빠르게
회차돌아서 열면 되니까


하지만 엘든링은 현 고인물들도
회차 넘기기 싫다고 할정도로
맵이나 분량이 과함

막말로 말레니아 하나를
잡으러 간다 치면 그놈의 비부절
모으기부터 횟불 붙이기까지
개지랄을 해야 겨우 말레니아앞으로
갈 수 있음


그러니 코옵을 여는사람은
줄어들고 다들 회차는 안넘기고
누가 열어주기만 기다리다지쳐
다시 다크소울로 돌아가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음


프롬이 좀 편의성 패치를 해줬으면
좋겠다만 해줄지는 미지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