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500 센세와의 로맨스 때문에

게이처럼 여캐로 플레이했을 정도였는데...


처음에 까칠하게 츤츤대다가

스크롤 가져다주면 순수하게 좋아해주고

마법 조금씩 배우면 잘 한다고 격려해주고 선물도 주고

스크롤 다 가져다주면 눈물을 흘릴 정도로 고마워하고

결국 마법 다 배우고 나면 꿈을 이뤘다면서 평온한 죽음을 맞이하심

이거 완전 로맨스 소설에나 나올 법한 선생님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