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닿았는데 안 맞고 하늘로 날아가는 용가리를 볼 때마다 펄펄 끓는 물에 푹 고아서 백숙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었고


용가리 견주가 호구 간 보듯 박자 이상하게 꼬아서 때릴 때마다 캐스터네츠를 입에 물리고 리듬에 맞춰서 개패고 싶었어


처음엔 1페도 못넘겨서 이거 잡을 수는 있나 싶었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잡아서 결국 스샷도 남겨보고 그러네 ㅋㅋㅋ


이 게임은 왜 잡는 내내 억장 터질라 그랬으면서 잡고 나니까 재밌는 추억으로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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