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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짊어진 자는 루카티엘이 남긴 검으로 망자사냥꾼으로 이름을 날리며 그렇게 흡수한 망자의 저주들을 신목에 봉인한 후 자신도 그 곁에서 인간으로써 최후를 맞았고 신목이 변이 하면서 짊의 저주와 대검까지 흡수한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