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매체로도 제일 많이 노출되고
은근히 정보도 많이 뿌린거처럼 보이는데
인겜에 등장한 데미갓들중
라단 이새끼 만큼 정보 안뿌린 데미갓이 있나 싶네

별 비중도 없는 고드릭만 봐도
접목 하다 로데일에서 쫒겨나고
파쇄전쟁때 여자들 사이에 숨어서 도망가고
도망가다 걸려서 말레니아 발 핥았다던가
별에별 썰들 다 나오고 목적마저 명확히 나옴
자기 부하들 데리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서사까지 완벽하게 다 나옴

라이커드도 로데일 법무관으로 일하다가 황금률 의문품고
모독을 하면서 타락하기 시작
타락하면서도 신들 다 잡아 족치겠다는 명확한 목적이 나옴

라니 역시 황금률 개가 싫다고 죽룬으로 자살하고
별의 운명을 가기 위해
두 손가락을 죽이려 한다는 서사가 있음
등장 비중도 높음 초반부터 교회에서 등장해
두손가락 흑막 힌트를 주고
카리아 왕가랑 레아루카리아 싸움에서 포로된 엄마 지키려고
환영 마법도 걸어놓는 등
어지간한 정보들은 데미갓들중 제일 많이 풀린 년임

모르고트도 하수구에 버려지고 살아남았지만
자기를 버린 자들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수호함
미친불로 가는 길도 자기 쌍둥이랑 같이 막아둠
모르고트가 이렇게 필사적인 이유가
사랑받아서 그런게 아님에도 그냥 사랑해서 그런거라는
서사가 잘 만들어져있음

모그 역시 태어나자마자 흉조라는 이유로 버려지고
자기만의 왕조를 찾아나섰고
그 과정에서 팬클럽들이 많아지면서 피의 군주가 됨
외부신이랑 직접적인 연결도 있고
얘도 최종적인 목적으로 피로 고치를 채운다는
명확한 목적이 있음

말레니아 서사는 미켈라 서사로 먼저 시작해야하는데
라니가 검칼 통수쳐서 자살한거 때문에
고드윈이 정상적으로 죽지 않아
미켈라가 '형님 제대로 죽어주십시오' 하면서
다시 살릴 준비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별을 묶은 라단을 죽여야 함
말레니아가 그렇게 라단을 치러 가기 위해
말레니아 역시 미켈라의 목적을 이룬다는 서사가 있음

그런데 라단은 서사에 목적이 없음
사리아 박살낸 별에 도전하는데 도전하는 이유도 불분명함
별을 묶은 이유도 불분명함
얘 목적이 뭔지도 불분명함
분명 가장 정보가 많이 풀린거 같지만
막상 툴팁 파보면 별 내용이 없음